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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넘이 해맞이 행사…완도로 오세요
입력: 2007.12.13 00:01

31일 ‘해신’ 청해포구 촬영장서 축제 개최

새해 1일 남해바다서 해맞이…관광객 ‘유혹’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남도의 자랑 ‘건강의 섬 완도’에서 보내세요.
특히 완도는 남해안에서 솟고 서해안으로 지는 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의 대표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완도에서 다채로운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드라마 해신의 오픈 세트장인 청해포구 촬영장에서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날인 무자년(戊子年) 새해 첫날에는 카페리를 타고 남해바다 한 가운데서 해를 맞는 해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청해포구 촬영장에서 펼쳐지는 해넘이 축제는 오후 3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송년음악회와 해신맞이 행렬, 해신제, 일몰 감상, 소망띠배 띄우기 등이 펼쳐진다.
일몰을 뒤로한 채 완도항으로 자리를 옭기면 국내 최대의 레이저쇼가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해신 의상체험과 장신구 만들기, 디지털 사진 콘테스트 등도 곁들여진다.
2008년 환상의 해맞이 축제는 남해바다에서 펼쳐진다.
420t급 카페리 2대를 타고 완도 화흥포항을 출발, 소안면 횡간도 앞에 다다르면 망망대해에서 희망의 해가 솟아오른다. 이곳에서 뜨는 해는 붉다 못해 검은 해가 여명의 바다를 핏빛으로 물들인다 해서 부용일출(芙蓉日出)이라 불린다.
선상에서는 소원풍선 날리기와 라이브 공연, 행운권 추첨, 디지털사진 촬영대회 등이 펼쳐지고 소안항에 도착하면 청정해역 완도에서 갓잡아 올린 전복죽을 먹게 된다. 이와 함께 해맞이에 참가한 여행객은 당일표로 소안도와 보길도 자유여행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성인 3만원, 어린이 2만원이며 선착순 1500명을 모집한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완도를 찾을 경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며 “해맞이 이후 항일 독립운동의 땅 소안도와 보길도를 돌아볼 수 있는 관광코스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완도=이두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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