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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려지지 않은 여름 휴양지, 이 곳 어때요
입력: 2015.07.24 01:00
승무원 은유의 Colorful Story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귀를 쫑긋하게 하고 과도한 업무로 피로했던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소식들, 국내외의 컬러풀한 소식들을 한 달에 한번씩 전달하게 될 소식배달원이 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어떻게 계획 중이신가요. 은유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름 휴양지 얘기 좀 들어 보시겠습니까?

저에게 만약 “여름 휴가 때 어디 가시겠어요”라고 물어보시면 단연코 저는 “한국이요”라고 할 겁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국내엔 정말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이 많기 때문이죠. 외국에서 타지생활을 오래 한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다시 한번 “다채로운 건강식,한식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름답고 물 맑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한국을 한번쯤은 떠나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있겠죠? 그래서 제가 꼽은 최고의 여름 휴양지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코코넛 껍질을 벗기는 세이셸 원주민





몰디브 같은 휴양지 원한다면 바로 이곳

지상낙원의 인도양 섬, 세이셸(Seychelles)



제가 다녀온 휴양지 중에 가장 인상에 남았던 곳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섬으로부터 멀리 북동쪽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 세이셸이었습니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라 다소 조용한 장소랍니다.

이곳은 ‘인도양 최후의 낙원’ 이라고 전해지기도 하죠. 그만큼 신기한 동물과 식물이 풍부한 곳입니다.

특히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의 신혼여행지, 축구선수 베컴부부의 웨딩10주년여행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여행지 등으로 이미 선택되어진 휴양지이니 만큼 다른 나라에서 세이셸의 명성은 자자하답니다.

세이셸에는 수도 빅토리아가 있는 마 헤 섬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숙소를 잡고 머물렀답니다. 몰디브 같은 휴양지에 비해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이 적기 때문이죠. 마 헤 섬에서는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고 예쁜 카페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 가족들과도, 연인과도 로맨틱한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기념품 가게에서의 쇼핑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비싼 기념품들 덕에 미처 여행 다녀와 제 값도 못하는 기념품들을 지인 분들에게 나누어주며 여행기념품 품위만 어렵게 유지했던 일명 ‘주고도 민망한 해외여행 기념품’의 기억은 이제 잊으셔도 됩니다.





‘섹시의 섬’이라 불리는 ‘에덴의 동산’

유네스코 선정 자연문화유산, 발레 드 메 국립공원



발레 드 메 국립공원은 세에셸에서 두번 째로 큰 섬, 프랄린(Praslin)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흔히들 이 섬을 ‘에덴의 동산’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 섬을 외국인들에게 물어 본다면 한마디로 표현하곤 합니다. “오우! 섹시!” 섹시한 여성들이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섹시한 남성들이 많아서 일까요. 이 섬을 ‘섹시의 섬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라고 불리는 코코 드 메르(Coco de Mer)라고 하는 코코넛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열매는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상징이 담긴 모양을 하고 있고 이 열매는 오직 세이셸에서만 서식한다고 합니다. 고로, ‘에덴의 동산’이라는 별칭이 여기에서 시작된것이라고 볼 수 있죠.



라디그 섬 앙세 소스 다종 해변



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가 되는 ‘캐스트어웨이’ 촬영지

41개의 화강암 섬들 중 하나 라디그 섬(La Digue)

왜 유명 스타들이 이곳을 그리도 선호했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개인적인 견해로 언제 어디서든 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가 완성되는 멋진 경치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디그 섬은 41개의 화강암 섬들중에서 단연, 풍부하고 다양한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해변들 중에서도 앙세소스다종 해변은 영화 ‘캐스트어웨이’ 촬영지의 배경이 되기도 했죠. 시야의 각도, 빛의 각도에 따라 변하는 화강암들이 왜 죽기전에 한번은 꼭 와야 할 여행지로 선정이 되었는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300kg 까지 몸무게가 나가는 자이언트 거북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라디그 섬 여행의 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싱글이라서 평생 못 가겠구나 라고 한숨만 쉬시지 마시고 떠나세요! ‘싱글’은 ‘둘’이 되어 돌아 오고 바쁜 일상에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은 ‘하나’가 되어 돌아오며, 허니문 ‘커플’은 ‘세명’이 되어 돌아오는 애정이 넘치는 섬, 세이셸 ! 지금 떠나시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상 국내외 컬러풀한 소식 배달원, 은유 승무원이었습니다.

다음에 전해드릴 두번째 스토리는 ‘서러운 국내유학파, 해외의 유명회사 직딩이 되자!’ 입니다.





승무원 은유

글을 쓴 승무원 은유씨는 조선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에티하드항공 네셔널데이 홍보동영상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사마항공과 에티하드항공사 승무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KLM 네덜란드항공 승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은유 승무원 블로그

http://blog.n aver.com/01 06431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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