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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인기몰이
입력: 2017.05.18 00:00

담양읍·수북 일대 127만7천㎡ 규모 조성
토지분양 성공 발판 총 1452가구 공급
군·양우건설 공동출자 사업안정성 확보
단독주택 입지 자연친화적·사통팔달 교통
담양군에 조성되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토지공급 당시 최고 입찰 경쟁률이 65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단독주택 772가구와 공동주택 680가구 등 모두 1천452가구가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사업 시작 전부터 기아(광)담양전원주택조합 189필지, KBS전원주택조합 35필지 등 단독주택용지 총 772필지 중 224필지에 대해 매매계약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토지공급이 시작되면서 최고 입찰경쟁률이 1차 65대1, 2차 41대1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5월 중에 공급할 잔여필지도 시간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먼저 사업에 대한 신뢰성을 들 수 있다.
공동출자자인 담양군과 전국적으로 굵직한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특히, ‘양우내안애’ 브랜드로 유명한 양우건설이 함께해 사업안정성을 높였다.
그리고 기존 도시개발사업과는 달리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차별성이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원 127만7천173㎡(약 38만6천평) 규모로, 국내 최초 단독주택 위주의 명품계획도시다. 공급 예정 가구 수는 총 1천452가구로, 단독주택 772가구와 공동주택 68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접근성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주변의 관광지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담양군은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관광자원들을 집중 보유하고 있고 자연환경 훼손이 거의 없어 단독주택 입지로 최적지라는 평가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첨단문화복합도시에는 교육시설, 대형마트, 상가, 병원 등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시설, 수변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구축되며, 공연장·관람장 등을 갖춘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커뮤니티 등 여가선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행자인 담양대숲마루㈜ 관계자는 “민관공동사업 모델로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광주시와 가까운 입지, 편리한 광역 교통망, 도시와 함께 조성되는 자체 인프라 등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5월 중 단독주택용지 총 772필지 중 잔여필지인 169필지에 대한 공급에 이어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용지, 기반시설용지도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광주 서구 마륵동 164-8번지, 지하철 상무역 2번 출구 인근) 방문 또는 전화(1600-0616)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 /담양=조승채 기자 >

 /담양=조승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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