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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평화·자유담은 ‘프린지페스티벌’
입력: 2017.05.19 00:00

20일 5·18시민군상·임을 위한 몸짓 등 신규 창작 작품 선봬
노동청 공동 ‘일가양득 플래시몹·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에 열리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인권·평화·자유를 광주프린지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넌버벌 퍼포먼스와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광주시 주최,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정신을 주제로 한 새로운 창작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대표적 작품은 광주프린지에서 새롭게 창작한 ▲‘5·18시민군상’ ▲모자이크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선저)의 ‘호남의병마임’ ▲히어로댄스스쿨(대표 김금란)의 ‘임을 위한 몸짓’으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작품들이다.
‘5·18시민군상’과 ‘임을 위한 몸짓’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마임과 현대적인 뮤지컬 형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호남의병마임’은 국가가 위급할 때 스스로 나서서 싸운 호남의병 충렬공 제봉 고경명 장군, 충장공 김덕령 장군, 충무공 정충신 장군 등을 마임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프린지C(시계탑 앞)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난달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당일 공중에 떠있는 듯한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던 ‘무중력 무사’가 이번에는 ‘무중력 양반’으로 ‘호남의병마임’과 결합해 선보인다. 과거-현재-미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것 같은 색다른 장면을 특별이벤트로 연출할 계획이다.
광주 지역작가들은 5·18민주광장 분수대 주변 바닥에 인권·평화·자유를 외친 인물들의 얼굴을 ‘그래피티’로 표현함으로써 광주의 가치를 강한 시각적인 메시지로 남길 예정이다.
프린지A무대(분수대 및 프리돔씨어터)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사람의 ‘궁금해?’(대표 강한구) ▲김찬수마임컴퍼니(대표 김찬수)의 ‘블랙 클라운’ ▲얼씨구 절씨구 퍼포먼스(대표 송다민) ▲수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인)의 ‘금남로 플래시몹 배틀’로 관객과 하나되는 쌍방형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얼씨구 절씨구(대표 송다민)는 한국 전통 마술퍼포먼스로 옛날 전통 마술을 재연해 여느 마술과는 다른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면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마당놀이를 만들어낸다.
‘금남로 플래시 몹 배틀’은 광주 북구에 사는 청소년·대학생들이 3개 팀으로 나누어 서로 경쟁하며 플래시몹 배틀을 선보임으로써 프린지만의 역동적인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린지 B무대(회화나무 앞)에서는 광주지역 공연단체들이 펼치는 야외상설브랜드공연으로 ▲얼쑤(대표 김양균)의 ‘무돌의 락’ ▲창극 소리치다(대표 박해랑)의 ‘창극으로 보는 전래동화’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광주고용노동청과 함께 ‘토닥토닥 가족은 나의 힘’을 주제로 ‘일가(家)양득 플래시몹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자세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일정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http://fringefestival.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김성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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