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1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스포츠
이동하기
 
 
뉴스 > 스포츠 스크랩 인쇄 
  ‘음주 뺑소니’ 강정호, 2심도 징역형 집유
입력: 2017.05.19 00:00

재판부 “1심 판단 합리적”… 선수생활 위기’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가 항소심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강씨의 선수 생활에도 막대한 영향이 불가피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김종문 부장판사)는 18일 강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야구에서 합의 판정인 경우도 첫 번째 판정을 비디오 판독해서 그게 불분명하다면 원칙적으로 1심의 판정을 존중하는 걸로 안다”며 “이 사건도 여러 양형 조건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유리한 사정들은 이미 1심에서 양형에 반영됐다”며 “음주 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의 처벌을 받고도 다시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한 점 등 불리한 정상이 있는 만큼 1심의 형이 무겁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2일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09년 음주 단속에 적발된 데 이어 2011년에도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내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됐다.
당초 검찰은 강씨를 벌금 1500만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 넘겼다.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강씨 측은 지난달 말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형이 유지되면 비자 발급이 불가능해져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없다. 비록 잘못이 작지 않지만, 야구를 접으라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어 죗값이 너무나 크고 가혹하다”며 벌금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다른 기사보기
여자골프 올 17개 대회 연다
‘탁구영웅 유남규’ 서울대 강단 선다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스포츠 최신기사
루키 박성현, LPGA 새 역사 썼다 2017.11.21 00:00
세대교체 첫걸음… 韓야구, 日서 미래를 봤다 2017.11.21 00:00
여자빙속, 월드컵 2차 팀스프린트 금메달… 사상 처음 2017.11.21 00:00
스켈레톤 윤성빈, 본격 ‘금빛 드라마’시작 2017.11.20 00:00
씨름 최강자 가린다… 오늘 나주서 천하장사씨름대축제 개막 2017.11.20 00:00
최민정·심석희, 쇼트 월드컵 메달 싹쓸이 2017.11.20 00:00
닻 올린 ‘한국야구 미래’ 선동열호 2017.11.16 00:00
“재도전”… 다시 출발선에 선 한국축구 2017.11.16 00:00
최현미, 18일 세계타이틀 5차 방어전 2017.11.16 00:00
“장담못해” LPGA 마지막 승부 2017.11.15 00:00
광주시, 한국시리즈 ‘V11 우승기념’ 감사패 수여 2017.11.15 00:00
양현종,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최고투수상… 김기태는 지도상 2017.11.15 00:00
‘회복’ 신태용호, 승리 상승세 이어갈까 2017.11.14 00:00
‘1주 천하’ 박성현, 세계랭킹 2위로… 펑샨샨, 첫 1위 2017.11.14 00:00
U턴 황재균, kt위즈 새 둥지… 4년 88억원 2017.11.14 00:00
신태용호 “남은 숙제는 세트피스 수비” 2017.11.13 00:00
정현, ATP투어 첫 우승… 韓선수 14년만 쾌거 2017.11.13 00:00
‘대세’ 이정은, 역대 8번째 전관왕 달성 2017.11.13 00:00
“류현진 2018시즌 10승·평균자책점 3.98” 2017.11.13 00:00
도마 위 신태용호, ‘남미 강호’ 칼날 막을까 2017.11.10 00:00
스포츠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언어의 온도
짙푸른 가을빛이 아름답다. 이런 늦가을은 앙상한 나뭇가지를 꽉 물고 있는 주홍빛 감이 …
 
 
독자투고
 
 
<독자투고>전기화재 예방, 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전기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10월말 현재 전남도 화재 발생건…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한해X하니, 특급 콜라보 ‘보...
래퍼 한해(27)가 걸그룹 EXID 하니(25)와 함께한 새 싱글 ‘보는 눈’을 들고 …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