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1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경제 스크랩 인쇄 
  1분기 해외서 카드 4조6천억 긁었다…사상 최대
입력: 2017.05.19 00:00

달러화 기준 40억 달러 첫 돌파…해외여행 증가 영향
中 ‘사드 보복’에 외국인 국내 카드 사용은 줄어
뜨거운 해외여행 열기로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7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40억2천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37억4천700만 달러)보다 7.4% 늘면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처음 40억 달러를 넘어섰다.
종전에는 작년 3분기 37억8천400만 달러가 가장 많았다.
1분기 사용액을 1∼3월 원/달러 평균 환율(1,152.56원·종가기준)로 환산하면 약 4조6천400억원이다.
원화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민간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해외에 나간 국민의 지갑은 크게 열린 셈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 내국인 출국자는 모두 651만명으로 작년 4분기보다 14.3% 늘었다. 1년 전인 작년 1분기에 비해선 17.1%나 불었다.
여기에 편의성 등으로 해외여행에서 카드 결제가 늘어나는 추세도 ‘신기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 내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는 1천323만7천장으로 작년 4분기보다 6.6% 늘었다.
카드 한 장당 사용금액은 304달러다. 이와 달리 외국인이 국내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줄었다.
지난 1분기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쓴 카드 금액은 24억5천400만 달러로 작년 4분기(26억3천900만 달러)보다 7.0% 줄었다.
한반도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둘러싼 중국의 경제적 보복 조치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정선영 한은 자본이동분석팀 차장은 “외국인의 카드 사용액 감소는 사드와 관련된 중국의 조치에 영향을 받았다”며 “지난 3월 국내에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보기
“노 대통령-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訪北대화 없었다” 정부당국자 “김정일 답방 우선 입장 불변”
TG 2년만에 ‘헹가래’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경제 최신기사
결혼 후 2.2년 지나면 ‘애 안낳는다’ 2017.11.21 00:00
여수해수청, 거문도항 정비 1단계 착공 2017.11.21 00:00
광주·전남 결산법인 3분기 영업이익 유가증권 감소·코스닥 적자 2017.11.21 00:00
“딸기 드세요~’ 2017.11.21 00:00
1400조 ‘가계빚’…금융시스템 최대 위험요인 2017.11.21 00:00
“100년 은행 준비”…광주은행 창립 49주년 2017.11.21 00:00
인공지능 심층면접…5천명 참가 채용박람회 열려 2017.11.21 00:00
나주혁신산단 투자 러시…분양률 60% 눈앞 2017.11.20 00:00
고흥우주랜드 부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2017.11.20 00:00
광주시, 고용우수기업 26곳 인증 2017.11.20 00:00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2017.11.20 00:00
쌓아둔 ‘장롱예금’ 71조 돌파…4년새 두배 ‘껑충’ 2017.11.20 00:00
韓 수출 증가율 18.5%…10대 수출국 중 1위 2017.11.20 00:00
광주은행,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 금융 지원 2017.11.20 00:00
이마트, 29일까지 인기 계절가전 할인판매 2017.11.20 00:00
취업자 증가 20만명대↓…청년실업 악화 2017.11.16 00:00
한전, 말레이시아 발전시장 최초 진출 2017.11.16 00:00
10월 고용률 광주 상승·전남 하락 2017.11.16 00:00
이마트, 창립 기념 할인행사 2017.11.16 00:00
‘반도체 힘’ 3분기 누적 4301억 달러…역대 최대 2017.11.16 00:00
경제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언어의 온도
짙푸른 가을빛이 아름답다. 이런 늦가을은 앙상한 나뭇가지를 꽉 물고 있는 주홍빛 감이 …
 
 
독자투고
 
 
<독자투고>전기화재 예방, 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전기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10월말 현재 전남도 화재 발생건…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한해X하니, 특급 콜라보 ‘보...
래퍼 한해(27)가 걸그룹 EXID 하니(25)와 함께한 새 싱글 ‘보는 눈’을 들고 …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