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1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경제 스크랩 인쇄 
  [GS칼텍스 창립 50주년] 세계 4위 단일 정유공장 ‘우뚝’
입력: 2017.05.19 00:00

‘에너지 외길 30년’ 허진수 회장, 성장 이끌어
오는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GS칼텍스는 1967년 국내 최초 민간 정유기업으로 출발했다.
창립 이듬해인 1968년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GS칼텍스는 지난해 매출 25조7천702억원을 달성하는 등 반세기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창립 초기 하루 6만 배럴 수준이던 정제시설은 현재 79만 배럴로 커졌다. 여수에 있는 GS칼텍스 정유공장은 단일 정유공장 기준 세계 4위로 우뚝 섰다.
GS칼텍스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약 11조원의 투자를 하는 등 꾸준히 시설을 확충해왔다.
특히 경질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경질유를 생산하는 중질유 분해시설을 계속 확충했다.
이 같은 시설 확충을 통해 GS칼텍스는 하루 27만4천 배럴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 미래성장성 ▲ 손익변동성 ▲ 회사 보유 장점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신사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07년부터 약 10년의 연구 끝에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관련 기술들을 확보하고 4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또 지난해 9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착공한 여수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은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GS칼텍스의 폭풍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은 30년간 ‘에너지산업 외길’을 걸어온 허진수 회장이다.
그는 1986년 GS칼텍스의 전신인 호남정유에 입사한 이후 정유영업본부장, 생산본부장, 석유화학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성장을 견인했다.
허 회장은 2013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래 원가절감과 수익확보를 도모하는 전사적 차원의 개선활동인 ‘V-프로젝트(Project)’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지난해 저유가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2조1천4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공성남 기자 >

 /공성남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10월 고용률, 광주 하락·전남 상승”
기아차 광주공장, 내달 4일 광주여대서 시민초청 나눔행사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경제 최신기사
결혼 후 2.2년 지나면 ‘애 안낳는다’ 2017.11.21 00:00
여수해수청, 거문도항 정비 1단계 착공 2017.11.21 00:00
광주·전남 결산법인 3분기 영업이익 유가증권 감소·코스닥 적자 2017.11.21 00:00
“딸기 드세요~’ 2017.11.21 00:00
1400조 ‘가계빚’…금융시스템 최대 위험요인 2017.11.21 00:00
“100년 은행 준비”…광주은행 창립 49주년 2017.11.21 00:00
인공지능 심층면접…5천명 참가 채용박람회 열려 2017.11.21 00:00
나주혁신산단 투자 러시…분양률 60% 눈앞 2017.11.20 00:00
고흥우주랜드 부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2017.11.20 00:00
광주시, 고용우수기업 26곳 인증 2017.11.20 00:00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2017.11.20 00:00
쌓아둔 ‘장롱예금’ 71조 돌파…4년새 두배 ‘껑충’ 2017.11.20 00:00
韓 수출 증가율 18.5%…10대 수출국 중 1위 2017.11.20 00:00
광주은행,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 금융 지원 2017.11.20 00:00
이마트, 29일까지 인기 계절가전 할인판매 2017.11.20 00:00
취업자 증가 20만명대↓…청년실업 악화 2017.11.16 00:00
한전, 말레이시아 발전시장 최초 진출 2017.11.16 00:00
10월 고용률 광주 상승·전남 하락 2017.11.16 00:00
이마트, 창립 기념 할인행사 2017.11.16 00:00
‘반도체 힘’ 3분기 누적 4301억 달러…역대 최대 2017.11.16 00:00
경제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언어의 온도
짙푸른 가을빛이 아름답다. 이런 늦가을은 앙상한 나뭇가지를 꽉 물고 있는 주홍빛 감이 …
 
 
독자투고
 
 
<독자투고>전기화재 예방, 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전기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10월말 현재 전남도 화재 발생건…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한해X하니, 특급 콜라보 ‘보...
래퍼 한해(27)가 걸그룹 EXID 하니(25)와 함께한 새 싱글 ‘보는 눈’을 들고 …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