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0.24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스포츠
이동하기
 
 
뉴스 > 스포츠 스크랩 인쇄 
  ‘한국 젊은 야구 대표팀’ 확정… 이정후 등 승선
입력: 2017.10.11 00:00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선정… KIA 임기영도 선택받아
선동열(54) 야구 대표팀 감독과 초호화 코치진이 ‘한국 야구 젊은 대표팀’ 25명을 확정했다.
선 감독과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진갑용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등 6명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최종 엔트리 선정 회의를 했다.
이강철 두산 베어스 퓨처스 감독은 소속팀의 교육리그 참가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11월 16∼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일본, 대만의 만 24세 이하 선수(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들이 펼치는 대회다. 아시아 야구의 미래를 점칠 수 있다.
25세 이상이어도 프로 3년 차 이하인 선수들은 대회 출전이 가능해 장필준(29·삼성 라이온즈), 나경민(26·롯데 자이언츠)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5세 이상, 프로 4년 차 이상 와일드카드 3명을 포함할 수 있지만, 선동열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며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예비 엔트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19)다. 이종범 위원의 아들로 주목받은 그는 프로 무대를 밟은 첫해인 올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차며 타율 0.324, 111득점을 올렸다. 경쟁자를 찾기 힘든 신인왕 0순위다.
고졸 신인으로는 최초로 전 경기(144경기)에 출정하며 KBO리그 신인 최다 안타(179안타, 종전 서용빈 157개)와 최다 득점(종전 유지현 109개) 기록을 바꿔 놨다.
여기에 생애 첫 성인 대표팀에 뽑히며, 아시아 챔피언십에 아버지(이종범 대표팀 코치)와 함께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도 누린다.
투수 쪽에서는 동갑내기 우완 장현식(22·NC 다이노스)과 박세웅(22·롯데 자이언츠)이 에이스로 꼽힌다. 장현식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는 호투를 펼쳤다.
정규시즌 12승(6패)을 거두며 에이스로 등극한 박세웅도 준플레이오프 등판을 준비 중이다.
사이드암 임기영(24·KIA 타이거즈), 좌완 함덕주(22·두산 베어스)도 대표팀 코치진의 선택을 받았다.
넥센 4번타자로 활약 중인 유격수 김하성(22),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24), 한화 이글스 유격수 하주석(23) 등 젊은 나이에 각 팀 간판으로 활약하는 젊은 타자들도 예상대로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이날 중으로 최종 엔트리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종 엔트리 제출 후에도 부상자 등이 나오면 10월 31일까지 엔트리 변경이 가능하다. 선동열 감독은 회의 중 “각 구단의 훈련 상황을 잘 파악해달라”고 코치들에게 당부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보기
상장기업 직원 평균 연봉 4천420만원
상장기업 직원 평균 연봉 4천420만원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스포츠 최신기사
김국영, 체전 육상 2관왕… 200m도 우승 2017.10.24 00:00
“무관의 한 풀자”… KIA 두 베테랑의 간절함 2017.10.24 00:00
‘20승 투수’ 양현종, 생애 두번째 ‘최동원상’ 수상 2017.10.24 00:00
한국시리즈 광주 입장권 구입 전쟁 2017.10.24 00:00
‘사면초가’ 신태용호, 지원군 부를까? 2017.10.24 00:00
‘무등산 호랑이 vs 잠실벌 곰’ 승자는? 2017.10.23 00:00
‘타격왕 경쟁’ 김선빈·박건우, KS서 재대결 2017.10.23 00:00
강정호, 도미니칸리그 5경기 만에 안타… 타율 0.095 2017.10.23 00:00
김국영 “일본 선수들 기록, 자극 받았다” 2017.10.20 00:00
박성현, LPGA 신인왕 확정… “시즌 전 세운 목표 이뤄” 2017.10.20 00:00
신태용호, 내달 세르비아·콜롬비아와 평가전 2017.10.20 00:00
올림픽 스타들, 전국체전서 메달 레이스 2017.10.19 00:00
‘공한증’ 떨친 中축구, 방향잃은 한국 위협할까 2017.10.19 00:00
우즈 세계랭킹 1위 가능성 “복귀해도 거의 불가능” 2017.10.19 00:00
프로농구 시즌 초반 ‘부상 주의보’ 2017.10.19 00:00
중국에도 뒤진 韓축구, 월드컵 본선 ‘직격탄’ 2017.10.18 00:00
우즈 복귀 ‘청신호’… 담당의 “골프 완전 재개 가능” 진단 2017.10.18 00:00
유소연·박성현, LPGA 타이틀 경쟁 ‘후끈’ 2017.10.18 00:00
박인비, 두달만에 필드 복귀 2017.10.18 00:00
"정예멤버로" 신태용호, 30일 3기 발표 2017.10.17 00:00
스포츠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엄마의 노래
계절이 깊어갑니다. 이런 가을날이면 누구라도 그리워집니다. 나뭇잎이 물이 들면 가을에 …
 
 
독자투고
 
 
<독자투고>소방안전교육 확대 ...
소방안전교육은 몇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안전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도 불구하고 …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신데렐라 마법’ 깨진 ‘황금...
행복하지 않은 신데렐라의 이야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오늘을 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