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0.24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사회 스크랩 인쇄 
  위안부 할머니 모욕발언 순천대 교수 ‘파면’
입력: 2017.10.13 00:00

박진성 총장 “부적절한 언행 죄송” 거듭 사과
순천대학교 총장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모독한 대학 소속 교수의 막말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박진성 순천대 총장은 12일 성명을 내고 “우리 대학의 A 교수가 강의실에서 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받은 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대학 총장으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순천대의 명예와 지역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A 교수의 발언이 외부에 알려진 지난달 중순에 이어 두 번째 사과 성명이었다.
박 총장은 “이번 사안을 처리함에서 한치의 치우침이나 절차적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장 직속 진상조사 태스크포스 운영으로 진상을 낱낱이 파악했고 그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한 결과 해당 교수에 대해 파면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징계처리와 함께 대학 내 인권센터 개설, 온·오프라인 제보 창구 마련, 대학 구성원들과 상시 소통회의 등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박 총장은 약속했다.
박 총장은 “위기를 발판 삼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며 “학생, 대학 구성원, 지역민, 그리고 위안부 할머님들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거듭 밝혔다. A 교수는 지난 4월 수업시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거론하며 “내가 보기에 할머니들이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보기
“노 대통령-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訪北대화 없었다” 정부당국자 “김정일 답방 우선 입장 불변”
TG 2년만에 ‘헹가래’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사회 최신기사
“방치된 시신에 신분증 얹어 암매장했다” 2017.10.24 00:00
5·18행불자 37년만에 찾나… 옛 광주교도소 본격 발굴 2017.10.24 00:00
동급생 성폭행범 몰아 거액뜯은 10대들 2017.10.24 00:00
나주 열병합발전소 갈등 확산 조짐 2017.10.24 00:00
인명 사고 낸 반려견 주인 처벌 대폭 강화 2017.10.24 00:00
광주경찰 지구대·파출소 인력 재배치 시급 2017.10.24 00:00
성범죄로 얼룩진 학교 운동부 2017.10.18 00:00
광주·전남 최근 6년간 잘못낸 교통범칙금 179건 2017.10.18 00:00
‘백혈병 발병’ 해남 추가 환자 없어 2017.10.18 00:00
고속도로서 오리 운반 트럭 사고 2017.10.18 00:00
구례 문수사 요사채 화재 2017.10.18 00:00
“승진하려면 땅 팔아” 이상한 인사정책 2017.10.18 00:00
무분별 남획에 제철 갯벌 낙지값 고공행진 2017.10.18 00:00
광주교육청 기간제 근로자 343명 정규직 전환 2017.10.18 00:00
전남권 산불진화헬기 노후화 ‘심각’ 2017.10.17 00:00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토지소유자 또 무효소송 2017.10.17 00:00
전남, 최근 5년간 농기계 교통사고 ‘전국 최다’ 2017.10.17 00:00
전남대 박사과정 연구논문 불허 논란 2017.10.17 00:00
“안마 좀” 성추행 혐의 운동부 코치 직위해제 2017.10.17 00:00
광주·전남 전통시장 절반 화재에 취약 2017.10.17 00:00
사회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엄마의 노래
계절이 깊어갑니다. 이런 가을날이면 누구라도 그리워집니다. 나뭇잎이 물이 들면 가을에 …
 
 
독자투고
 
 
<독자투고>소방안전교육 확대 ...
소방안전교육은 몇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안전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도 불구하고 …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신데렐라 마법’ 깨진 ‘황금...
행복하지 않은 신데렐라의 이야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오늘을 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