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5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사회 스크랩 인쇄 
  광주교대 총장 공석사태 1년째… 장기화될 듯
입력: 2017.11.09 00:00

교육부, 후보2명 부적격 판정… “다른 사람 추천하라” 요구
16일 교수회의서 직선제 도입 등 제도 개선 논의… 결과 주목
13개월째인 국립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공백 사태가 교육부의 총장 후보자 재추천 요구로 더욱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한 총장 후보들이 2차례나 ‘거부’됨에 따라 광주교대는 전체 교수회의를 열어 직선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8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지난달 총장임용 후보자로 추천한 김용익(실과교육과)·강효영(체육교육과) 교수에 대해 교육부가 지난 6일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다. 교육부 측은 “광주교대가 추천한 후보 2명이 모두 적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심사 내용에는 후보자 개인의 신상정보 등도 포함돼 있어 부적격 사유를 따로 발표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김 교수와 강 교수는 지난해 10월 이정선 제6대 총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총장임용 추천위원회에서 각각 1·2순위로 뽑혀 후보자로 추천됐던 인물들이다.
당시 교육부는 별다른 설명 없이 재추천을 요구했지만, 총장임용 추천위원회가 이에 대해 대응하지 않는 사이 13개월이 지났다.
정권 교체 이후 최근 교육부가 총장 후보 추천을 요구하자 광주교대는 후보를 새로 뽑지 않고 두 교수를 지난달 다시 추천했다.
교육부는 두 교수에 대해 이번에는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다른 인물들을 추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처럼 교육 당국과 대학의 추천과 재추천 부적격 판정이 오가는 사이 광주교대는 13개월째 총장 공백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광주교대는 오는 16일 전체 교수회의를 열어 총장 후보자 선출과 관련한 제도 개선과 일정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총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꾸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수렴이 있을 예정이다.
교수회의에서 총장 후보 선출 등에 대한 일정 등이 확정되지 않으면 총장 공백 사태는 더욱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광주교대 관계자는 “교수회의에서 제도 개선과 일정 등을 결정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총장임용 후보자를 선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은 기자 >

 /김성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동구 5·18민주광장 분수대 정비 완료
담양 펜션 업주 항소심도 징역 4년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사회 최신기사
‘숨은 영웅’ 안병하 경무관 다시 본다 2017.11.23 00:00
애견카페서 기르던 애완견 30대 손님 물어 2017.11.23 00:00
술취해 경찰관 때린 50대 입건 2017.11.23 00:00
나주서 레미콘·승용차 충돌 2017.11.23 00:00
‘태양광 발전시설’ 거리기준 오락가락 빈축 2017.11.23 00:00
고려시멘트, 장성 레미콘공장 불승인 ‘항소 포기’ 2017.11.23 00:00
여수시체육회, 체육인 행사 후원금 요구 ‘말썽’ 2017.11.23 00:00
전남교사 440명 “다른 곳서 근무하고파” 2017.11.23 00:00
광주교도소 5·18암매장 1구간 성과 없었다 2017.11.21 00:00
광주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독감 비상 2017.11.21 00:00
무등산 탐방로 27.6% 소음영향 받는다 2017.11.21 00:00
“못 찾아 미안해” 미수습자 3명 ‘영면’ 2017.11.21 00:00
수능 연장전… “극도의 스트레스 가족과 나누세요” 2017.11.21 00:00
거리청소 중 숨진 환경미화원 추모식 2017.11.21 00:00
광주교대 6년 만에 총장 직선제 부활 2017.11.21 00:00
잇따른 ‘암매장’ 증언… 시신은 어디에 있나 2017.11.20 00:00
“승진시켜줘” 상사에 5백만원 건넨 공무원 벌금형 2017.11.20 00:00
“성매매女 나이 많다” 여관 주인 상대 강도짓 2017.11.20 00:00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목포 떠났다 2017.11.20 00:00
전남 아파트 경비·미화원, 저임금·고용불안 심각 2017.11.20 00:00
사회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수능생 부모들을 위한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우여곡절 끝에 끝났다.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수능시험은 …
 
 
독자투고
 
 
<독자투고>월동기 화목보일러 ...
최근 고유가 등으로 단독 및 농가주택에서 화목보일러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마른 장작…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가을감성 놓친 멜로 드라마들…...
각 방송사가 선보인 멜로 드라마들이 가을 사냥에 실패했다. 일단 불이 붙으면 다른 장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