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5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연예 스크랩 인쇄 
  ‘성추행 논란’ 조덕제 “영화계 진상조사 나서달라”
입력: 2017.11.09 00:00

유죄 판결에 “촬영중 불가능한 일” 억울함 호소
영화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조덕제(49)씨가 법원 판단을 떠나 영화인들이 사실관계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씨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피앤티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여 “영화계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부 단체들에 의해 사건이 왜곡·과장되고 그들의 힘의 논리에 의해 애꿎은 희생자들이 양산될 수 있다. 전문 영화인들만 사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며 이렇게 요구했다.
여배우의 고소로 재판에 넘겨진 조씨는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조씨는 영화 제작과 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재판부가 잘못된 판결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법원 판결에 대해 “영화 장면에 몰입한 상태에서 연기자의 열연을 마치 현실 상황에서 흥분한 범죄자가 한 행동이라고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연기자는 감독의 지시와 자신의 배역에 충실한 것이고 리얼리티를 잘 살렸다는 칭찬을 받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이상 연기한 배우가 수많은 스태프들이 있는 촬영현장에서 일시적 흥분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러한 흥분 상태에서 연기자임을 망각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정신병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씨는 2015년 4월 영화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여배우의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2심은 여배우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조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


 의 다른 기사보기
통일 조국을 생각하며
<사설1>수도권 지방 격차 줄여가는 한해로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연예 최신기사
가을감성 놓친 멜로 드라마들… 5%가 아쉽다 2017.11.23 00:00
“역시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MV 1억뷰 돌파 2017.11.23 00:00
백윤식·성동일, 반전 스릴러가 온다 2017.11.23 00:00
섹시퀸 현아, 3개월 만에 싱글 2017.11.23 00:00
“신선함 내세웠다”… ‘이판사판’이 보일 민낯 2017.11.22 00:00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 ‘퍼펙트 벨벳’ 인기몰이 2017.11.22 00:00
슈퍼주니어, 완판 아이돌 등극… 홈쇼핑 ‘대박’ 2017.11.22 00:00
영화 ‘변산’ 내년 초 개봉 2017.11.22 00:00
한해X하니, 특급 콜라보 ‘보는 눈’ 공개 2017.11.21 00:00
‘에프터스쿨’ 나나, 플레디스와 재계약 2017.11.21 00:00
70년대 아이돌스타 데이비드 캐시디 위독 2017.11.21 00:00
서해순, 이상호 등 상대 6억대 손배소 ‘재판부 배당’ 2017.11.21 00:00
올 겨울 극장가 누가 웃을까… ‘스크린 빅3’ 주목 2017.11.20 00:00
카밀라 카베요, 싱글 ‘하바나’ 국내 팝 차트 역주행 2017.11.20 00:00
박휘순, 액션영화 ‘레전드’ 합류 2017.11.20 00:00
동현, 응급처치 후 ‘뮤뱅’ 복귀 2017.11.20 00:00
“학업·연예활동 병행” 수능치르는 ★들 2017.11.16 00:00
MBC 예능 정상화… ‘무도’ ‘나혼자산다’ 본다 2017.11.16 00:00
유재하 30주기 추모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2017.11.16 00:00
1950~80년대 영화 ‘한눈에’ 2017.11.16 00:00
연예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수능생 부모들을 위한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우여곡절 끝에 끝났다.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수능시험은 …
 
 
독자투고
 
 
<독자투고>월동기 화목보일러 ...
최근 고유가 등으로 단독 및 농가주택에서 화목보일러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마른 장작…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가을감성 놓친 멜로 드라마들…...
각 방송사가 선보인 멜로 드라마들이 가을 사냥에 실패했다. 일단 불이 붙으면 다른 장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