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5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스포츠
이동하기
 
 
뉴스 > 스포츠 스크랩 인쇄 
  위기의 신태용호, 돌파구 찾을까
입력: 2017.11.09 00:00

내일 ‘남미강호’ 콜롬비아와 대결… 명코치진 합류
최전방 골잡이 손흥민·로드리게스 격돌 관심거리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팬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늬는 평가전이지만 자칫 사령탑의 거취까지 흔들 수 있는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선다.
신태용호의 첫 상대는 치열한 남미예선을 뚫고 러시아행 티켓을 차지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의 콜롬비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콜롬비아와 역대전적에서 2승2무1패로 앞서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부터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지난달 유럽 원정 평가전 2연전까지 총 4경기를 치르면서 2무2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기더니 지난달 러시아전(2-4패)과 모로코전(1-3패)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4경기에서 3득점-7실점의 초라한 성적표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은 내년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해 스페인 대표팀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
그란데 코치는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 출신으로 두 차례(2010년·2014년)나 월드컵을 치른 경험이 풍부한 코치로 월드컵 무대를 치러본 적이 없는 신 감독의 약점을 채워줄 적임자로 손꼽힌다. 그란데 코치와 미냐노 피지컬 코치는 6일부터 시작된 대표팀 소집훈련에 합류해 콜롬비아전 준비를 거들고 있다.
이 때문에 신 감독은 이번 평가전 2연전의 첫 상대인 콜롬비아전부터 거친 몸싸움도 불사하는 ‘강한 축구’를 예고했다.
신 감독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4-2-3-1 전술과 3-5-2 전술을 섞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신태용호를 대표하는 공격수는 손흥민(25·토트넘)이다. 대표팀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는 인정받는 공격수이자 골잡이다. 손흥민과 비교되는 콜롬비아의 공격수는 하메스 로드리게스(26·바이에른 뮌헨)다. 둘의 득점 대결이 한국-콜롬비아전 최고 관전포인트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보기
상장기업 직원 평균 연봉 4천420만원
상장기업 직원 평균 연봉 4천420만원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스포츠 최신기사
LPGA 신인왕, 韓선수 4년 연속 가능할까 2017.11.24 00:00
‘씨름’ 이민호, 데뷔 9개월만에 ‘금강장사’ 등극 2017.11.24 00:00
골대만 때린 맨유, 16강 확정 무산 2017.11.24 00:00
MLB 연간 수입, 최초로 100억 달러 돌파 2017.11.24 00:00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장타여왕’ 2017.11.23 00:00
‘결승골’ 손흥민 “우린 충분히 이길 자격 있었다” 2017.11.23 00:00
KBO, 프로야구 유망주 28명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파견 2017.11.23 00:00
프로야구 9구단, 2차 드래프트 26명 지명 2017.11.23 00:00
국내파 ‘마지막 실험’나선 신태용호 2017.11.22 00:00
한국·미국 여자골프 톱스타, 국내서 맞대결 2017.11.22 00:00
강민호, 삼성行… 4년 80억원에 계약 2017.11.22 00:00
루키 박성현, LPGA 새 역사 썼다 2017.11.21 00:00
세대교체 첫걸음… 韓야구, 日서 미래를 봤다 2017.11.21 00:00
여자빙속, 월드컵 2차 팀스프린트 금메달… 사상 처음 2017.11.21 00:00
스켈레톤 윤성빈, 본격 ‘금빛 드라마’시작 2017.11.20 00:00
씨름 최강자 가린다… 오늘 나주서 천하장사씨름대축제 개막 2017.11.20 00:00
최민정·심석희, 쇼트 월드컵 메달 싹쓸이 2017.11.20 00:00
닻 올린 ‘한국야구 미래’ 선동열호 2017.11.16 00:00
“재도전”… 다시 출발선에 선 한국축구 2017.11.16 00:00
최현미, 18일 세계타이틀 5차 방어전 2017.11.16 00:00
스포츠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수능생 부모들을 위한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우여곡절 끝에 끝났다.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수능시험은 …
 
 
독자투고
 
 
<독자투고>월동기 화목보일러 ...
최근 고유가 등으로 단독 및 농가주택에서 화목보일러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마른 장작…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가을감성 놓친 멜로 드라마들…...
각 방송사가 선보인 멜로 드라마들이 가을 사냥에 실패했다. 일단 불이 붙으면 다른 장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