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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국내외 15개 기업과 1천억원대 투자협약
입력: 2017.11.10 00:00

자동차·에너지·가전분야… 527명 고용창출 기대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디스커버에너지, ㈜모헤닉모터스, ㈜초이스툴링, 성훈하이텍㈜, ㈜아시아플라텍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1098억원, 고용 527명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유형은 ▲자동차 분야에 외국인 자본을 투자하는 디스커버에너지, 전기차 생산공장 신설하는 ㈜모헤닉모터스 등 7개사 580억원 ▲에너지 분야에 ㈜아시아플라텍, ㈜부국전력통신공사, 성훈하이텍㈜를 비롯한 7개사 490억원 ▲가전분야에 부성금속이 28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자협약의 주요 특징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가속화에 따른 에너지 신산업 투자와 친환경자동차 생산 공장 신축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캐나다 기업인 디스커버에너지는 평동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자동차용 지능형 전자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아이큐파워아시아(주)(신규 법인명 ‘디스커버 믹스테크 매뉴팩처링(주)’)의 공장 설비 확충 등에 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모헤닉모터스는 모기업인 수제자동차 전문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도에 전기차 자체 생산을 목표로 빛그린산단에 1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186개 기업과 투자금액 1조3864억원, 신규 고용창출 8153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민선6기 투자협약 목표(160개 기업)의 116%이다.
에너지 분야 76개사 5024억원, 자동차 41개사 3357억원, 금형 및 기계 20개사 1204억원, 가전 14개사 1813억원, 의료 6개사 260억원, 광산업 5개사 175억원, 기타 분야 24개사 2031억원이다.
이 가운데 에너지?자동차 산업분야가 117개사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와 자동차 분야의 투자가 크게 두드러진다.
이러한 투자는 광주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산업과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의 가속화에 따른 에너지신산업에 투자수요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을 제외한 9월 말 기준으로 민선6기 173개 기업 중 실제 투자로 이어진 기업은 92개사로 실투자율 53.2%를 기록하고 있다.
실투자율은 투자협약 체결 후 실제 투자까지 보통 2~3년, 길게는 4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고 현재 조성중인 광주 도시첨단산단, 빛그린산단 및 평동3차 산단 등에 선제적으로 투자유치를 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한동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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