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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쑤~ 신명나는 놀이판이 열린다
입력: 2017.11.14 00:00

내일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팡파르
노래·춤·국악 등 5개 분야 최고자리 놓고 자웅 겨뤄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5일 춤과 노래 등 주민들의 장기를 뽐내는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진다.
‘제13회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13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봉선동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16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관내 16개동 주민자치센터간 상호 교류 및 참여와 소통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각 동을 대표해 출전하는 프로그램 참가자 및 주민 등 5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경연대회, 시상식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경연은 노래와 국악(풍물), 요가, 댄스·무용, 기타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각 동별로 1팀씩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공연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각 동을 대표하는 출전팀의 경우 각 분야의 최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 팀에게 주어진 7분여의 공연시간을 십분 활용,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구는 프로그램 경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채점 기준표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 각각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출연팀의 협동과 화합, 무대 매너, 관객호응도 등이며, 공연시간을 초과하거나 매년 반복된 내용으로 참가하는 팀에 대해서는 감점 등 페널티가 적용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선보이는 각 팀의 공연 수준은 어디에다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면서 “참여자들의 자긍심도 높고,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16개동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및 강사료 등으로 1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6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총 8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한동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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