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2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정치 스크랩 인쇄 
  바른정당 새 대표에 유승민… “진정한 보수는 우리”
입력: 2017.11.14 00:00

56.6% 득표율 당선…한국당과 ‘차별화’
바른정당은 13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당원대표자회의)를 열고 ‘3기 지도부’ 체제를 꾸렸다.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이 당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에 방점을 찍었다.
바른정당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해 유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유 대표는 책임·일반당원 투표 등을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 총 1만6450표를 얻어 56.6%의 득표율로 당 대표에 당선됐다.
유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기득권 보수와는 다른 개혁 보수의 길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1월 우리는 썩은 보수로는 더 이상 안 되겠다며 어렵지만 새로운 보수, 개혁보수를 해보겠다고 온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시작했다”며 “하지만 그 사이 세상은 바뀐 게 없고,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국민이 보시기에 ‘개혁보수는 정말 다르구나, 바른정당은 정말 다르구나’라고 하실 만큼 한 게 없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창당 후) 불과 열 달도 안 됐는데 22명이 떠났다.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버리고 떠나온 그 곳(한국당)으로 돌아갔다”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뜻한 곳, 편한 길을 찾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최소한 자기가 한 말은 지켜야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맹세한다. 바른정당을 지키고 개혁보수의 창당정신, 그 뜻과 가치를 지키겠다”며 “철저히 반성해서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 철학도 정책도 없는 무능한 보수의 과거를 반성하고 진정한 보수의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당과의 정책 공조 등 바른정당이 나아갈 청사진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권오을 최고위원은 “바른정당은 분명한 중도·우파 정당이지만 국민과 나라를 위해 좌파 정책도 과감하게 채택했을 때 국민 여론도 우리에게 쏟아진다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잘하는 건 도와주면서 박수도 치고, 과거에 얽매여 미래를 망치는 부분은 과감히 막고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

 /뉴시스 의 다른 기사보기
지구촌 곳곳 재해… 테러… 유혈 충돌…
한국, 독일월드컵 조추첨서 프랑스, 스위스, 토고와 한조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정치 최신기사
文정부 내각 완료…평균 62세, 여성·非고시 약진 2017.11.22 00:00
北 테러지원국 지원에 미사일 연내 도발 가능성 2017.11.22 00:00
검찰 ‘특활비 靑 여론조사’ 현기환 전 수석 소환조사 2017.11.22 00:00
아셈 교육장관 회의 2017.11.22 00:00
2022년까지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 10% 늘어난다 2017.11.22 00:00
김명수 체제 첫 대법관 인선 코앞…‘서오남’ 벗어날까 2017.11.22 00:00
靑 후임 정무수석, 내부 발탁 가능성 2017.11.22 00:00
만평 2017.11.22 00:00
여야, 내년도 예산안·법안 처리 ‘충돌’ 2017.11.21 00:00
靑, 전병헌 前수석 檢 출석 전날 사표수리…후임 인선 속도 2017.11.21 00:00
檢, 안봉근·이재만 기소…남재준·이병기·이병호 33억 ‘뇌물’ 2017.11.21 00:00
문재인 대통령에 사랑의 열매 배지 달아주는 채시라 2017.11.21 00:00
법원, 박근혜 재판 27일 재개…변호인 전원사임 후 42일만 2017.11.21 00:00
광주·전남, 국민-바른 선거연대 반대 여론 높다 2017.11.21 00:00
檢 ‘국정원 특활비 의혹’ 최경환 자택 등 압수수색 2017.11.21 00:00
이병호 前국정원장, 침묵 속 검찰 재출석 2017.11.20 00:00
포항지역 수능교체시험장 오늘 발표 2017.11.20 00:00
靑, 홍종학 임명 강행할 듯…야권 반발 가능성 2017.11.20 00:00
‘MB 둘레길 걷기’ 2017.11.20 00:00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이번주 1년 만에 1심 선고 2017.11.20 00:00
정치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출가(出家)하는 사람,...
때가 됐다. 익으면 떨어지고 터지듯이, 때가 됐다. 우려하던 일들이 터지고 있다. 백성…
 
 
독자투고
 
 
<독자투고>겨울철 난방용품 안...
아침저녁으로 매서운 바람에 코끝이 시렵다. 겨울이 우리 눈 앞에 성큼 다가왔다. 겨울철로…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신선함 내세웠다”… ‘이판...
“판사의 삶을 중심으로 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법정드라마가 지겨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