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2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지방자치 스크랩 인쇄 
  강진·순천의료원 부실경영·방만조직 도마위
입력: 2017.11.14 00:00

이장석 부의장 “부적절한 시설사업 관리·인력운영” 지적
전남도 출연기관인 강진·순천의료원의 부실경영과 방만한 조직운영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위에 올랐다.
13일 전남도의회 이장석 부의장(영광2)에 따르면 강진의료원의 장례식장 증축, 감염병동 증축, 산후조리원 증축과 순천의료원의 건강증진센터 건립, 감염격리시설 확충 등의 시설사업이 아직 설계조차 완료되지 않아 공사금액이 산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사비를 전남개발공사에 미리 송금하고, 감리비와 시설부대비도 과다책정(약 1억2000만원)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이들 의료원의 부적절한 사업관리와 각종 이자수입 관리의 미흡한 회계운영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
그는 또 두 의료원이 기존인력을 활용하지 않고 시설별 야간 당직인원을 신규 채용해 인력남용을 하고 있으며, 인사위, 의약품심의위, 장비심의위, 감염관리위 등 각종 위원회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하지 않은 노조대표가 의무적으로 위원으로 위촉돼 부실경영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했다.
이 부의장은 “강진·순천의료원이 공공의료원으로서의 제몫을 다하지 못하고 매년 20~30억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고 있는데도 적자를 면치 못하는 이유가 있다”며 “인력운영의 적정성 확보와 노동조합이 관여하는 인사 및 경영권 분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최호영 기자 >

 /최호영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한반도 역사, 동북아에 알리러 가요”
“전남 첨단교육 세계 무대에 알려요”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지방자치 최신기사
광산구 청소원 근태관리 ‘얼굴 인식기’ 논란 2017.11.22 00:00
광양경제청장 공모… 지금까지 모두 퇴직 관료가 ‘장악’ 2017.11.22 00:00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 발족 2017.11.22 00:00
남구 민선 5·6기 공유재산 ↑·지방채 ↓ 2017.11.22 00:00
광주시정 놓고‘新윤 vs 反윤’ 난타전 2017.11.21 00:00
“안전한 세상” 광주시, 세월호 합동분향소 마지막 참배 2017.11.21 00:00
“광주, 더이상 지진 안전도시 아니다” 2017.11.21 00:00
충장축제 ‘도전! 한국인 지역축제상’ 수상 2017.11.21 00:00
광주시, 日서 관광도시 붐 조성 ‘잰걸음’ 2017.11.20 00:00
박지원·최경환, 安 대표 통합논의 ‘맹공’ 2017.11.20 00:00
북구 ‘새올행정시스템 활성화’ 전국 최고 2017.11.20 00:00
전남도, 잇단 지방외교… 이재영 대행, 오늘 출국 2017.11.20 00:00
“광주시 ‘문화도시 권리장전’ 재추진해야” 2017.11.16 00:00
광주·전남 고액 상습체납 1553명 명단 공개 2017.11.16 00:00
남구 ‘김치 발효 산업 특구’ 지정 추진 2017.11.16 00:00
‘전남지사 경쟁’ 이개호 의원, 장만채 교육감 성토 2017.11.16 00:00
광주 고교 무상급식 확대 문제 해결될까 2017.11.15 00:00
‘자료부실’ 광주시의회 이례적 ‘법외감사’ 논란 2017.11.15 00:00
광주문화기관협의회 행사 품앗이 전락 2017.11.15 00:00
동구 ‘두드림’ 올해의 앱 대상 수상 2017.11.15 00:00
지방자치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출가(出家)하는 사람,...
때가 됐다. 익으면 떨어지고 터지듯이, 때가 됐다. 우려하던 일들이 터지고 있다. 백성…
 
 
독자투고
 
 
<독자투고>겨울철 난방용품 안...
아침저녁으로 매서운 바람에 코끝이 시렵다. 겨울이 우리 눈 앞에 성큼 다가왔다. 겨울철로…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신선함 내세웠다”… ‘이판...
“판사의 삶을 중심으로 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법정드라마가 지겨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