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1.25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경제 스크랩 인쇄 
  개성공단기업 “정부 지원책 수용…추가 지원 있어야”
입력: 2017.11.14 00:00
660억 수용…총 피해액 중 74.2% 지원@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에 대한 정부의 660억 원 추가 지원 결정을 일단 수용하되, 추후 추가 지원책을 더 요구하기로 결론 내렸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상대책 총회를 열고 정부의 660억 원 지원책에 대한 동의 여부를 표결에 부친 끝에 ‘동의’로 결론 내렸다.
이날 총회에는 130여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참석했으며, 표결에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표결 결과를 반영해 ‘정부의 660억 원 지원책을 수용하지만, 추가 지원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공문을 작성해 늦어도 14일까지 통일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부가 지난 10일 추가 지원책을 발표하며 “지원금 지급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밝힌 것 때문에 지원책 동의 여부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660억 원을 지원 받겠다고 동의할 경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대위원장은 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지원책이 이번이 마지막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에 정부 지원책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와 총회를 열어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부는 지난해 2월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따른 대응으로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된 뒤 입주기업에 5173억 원 지원금을 집행해왔다.
이는 정부가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한 피해액(7861억 원)의 65.8% 수준이다. 이번에 결정한 660억 원이 추가 지원되면 총 지원액은 피해액의 74.2%인 5833억 원이 된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후 공단 입주사의 3분의 1이 폐점ㆍ휴업 상태로 고사 직전이라며 피해액 전액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비대위는 매출 급감과 신용도 하락 등으로 입주 업체의 경영 상황이 악화돼 유동성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며, 자금 지원과 함께 각종 금융 세제 지원도 주장하고 있다.

< /한정관 기자 >

 /한정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개성공단기업 “정부 지원책 수용…추가 지원 있어야”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경제 최신기사
쌀 ‘지원 졸업제’ 도입…변동직불제 개편 2017.11.24 00:00
3분기 산업대출 20조6천억↑ 2017.11.24 00:00
금융위, 핵심감사제 도입…“모든 기업 경영리스크 공시” 2017.11.24 00:00
대구 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 개막 2017.11.24 00:00
‘전력분야 안전·재난’ 실증시험장 구축 2017.11.24 00:00
선택폭↑·진입장벽↓ ‘고령농 맞춤형’ 농지연금 출시 2017.11.24 00:00
광주상의 27일 ‘다함께 워라벨 페스타’ 2017.11.24 00:00
종부세 납부자 6만명↑…내달 15일까지 납부해야 2017.11.24 00:00
한전, 우즈벡 ‘전력망 사업’ 진출 본격화 2017.11.23 00:00
가계빚 1400조 돌파 사상최대…1년새 120조 폭증 2017.11.23 00:00
출생아 3만100명 ‘9월 역대 최소’ 2017.11.23 00:00
농협, IoT스마트판매시스템 개발 출시 2017.11.23 00:00
10월 수출입 광주↓·전남↑ 2017.11.23 00:00
호남청년사관학교-롯데百 광주점. 청년창업 지원 협약 2017.11.23 00:00
광주은행, 중국 무석사무소 개소 ‘글로벌영업’ 확대 2017.11.23 00:00
“한·미FTA 이후 美쇠고기 수입 124% 수직상승” 2017.11.23 00:00
봉급자 월급 281만원…中企, 대기업 절반 2017.11.22 00:00
한전, 42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2017.11.22 00:00
지난해 일자리 22만개↑…20~30대 일자리 악화 2017.11.22 00:00
가성비 좋은 롱 패딩 2017.11.22 00:00
경제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수능생 부모들을 위한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우여곡절 끝에 끝났다.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수능시험은 …
 
 
독자투고
 
 
<독자투고>월동기 화목보일러 ...
최근 고유가 등으로 단독 및 농가주택에서 화목보일러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마른 장작…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가을감성 놓친 멜로 드라마들…...
각 방송사가 선보인 멜로 드라마들이 가을 사냥에 실패했다. 일단 불이 붙으면 다른 장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