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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은, 순천시 금고 선정 의혹 수사의뢰 검토
입력: 2017.11.14 00:00

가처분 신청 이어 초강수…선정위원 3명 채점표 수정 논란
순천시 “법적 문제 없다” 해명 불구 지역은행 자존심 훼손 분석
광주은행이 전남 순천시 금고 지정 심의가 부당하게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이어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고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은행은 13일 지난 10일 법원에 순천시 금고 선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순천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지난 6일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KEB하나은행을 제2금고로 선정했으나 심사 당일 곧바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아 불공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광주은행은 심사위원 9명 중 3명의 채점표가 수정돼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광주은행은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오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검토할 방침이다.
금융계 안팎에서는 광주·전남지역 향토은행인 광주은행이 3년 전 하나은행에 순천시 금고를 내준 뒤 이번에도 탈락하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순천은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고향인 데다 송 행장이 지점장으로 근무할 당시 시 금고를 유치했던 곳이어서 이번 탈락이 더 뼈아프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 창립 49년 만에 최초로 자행 출신 은행장에 올라 향토은행 위상 정립에 대한 내외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심사위원 3명이 표기 오류가 있어서 본인 자필로 수정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만약 표기 오류를 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순위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순천시 금고 약정 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이며, 제1금고는 일반회계, 기타 특별회계, 기금회계를 맡고 제2금고는 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한다. 올해 순천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524억원, 특별회계 1978억원, 기금 541억원으로 총 1조 2400억원이다.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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