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
2017.12.14       
::: 호남매일신문 :::
뉴스
종합
정치
지방자치
경제
문화
국제
연예
나들목
사회
이동하기
 
 
뉴스 > 종합 스크랩 인쇄 
 광주시, 친환경차산업 1291억 투입 ‘본격 실행’
입력: 2017.12.04 00:00
광주시, 친환경차산업 1291억 투입 ‘본격 실행’
광주시가 미래먹거리로 심혈을 기울여 육성중인 친환경자동차산업이 내년에는 집중적인 투자와 함께 본격 실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획 수립과 국가사업 확정 등 사업모델 확정과 기반구축 단계에서 이젠 본격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는 의미로 시는 해석하고 있다.

광주시는 3일 내년도 자동차산업과 관련해 13개 사업에 국비 588억원과 시비 583억원 등 모두 1291억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2017년 827억원에 비해 1.5배 늘어난 예산으로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사업의 본격 추진과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에 따른 것이다.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의 경우 내년도 726억원 예산을 투입, 19개 기업 기술개발과제 지원과 42종의 기업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기업지원센터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에 들어간다.

빛그린국가산단을 자동차 전용산단으로 변경하는 개발계획 변경절차가 지난 11월9일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돼 자동차밸리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또한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신산업 발굴·육성’ 과제에 포함된 미래형차 전장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자율주행차와 연계한 커넥티드 서비스카산업 육성을 위한 고신뢰성 전장부품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위치한 LG이노텍 등 전장부품 전문기업을 뒷받침할 링크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전장화, 스마트화 추세에 부응하는 인증과 국제기준 대응을 위해 친환경차안전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지난 대선 공약 사업으로 건의해 새 정부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시켰다.

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분원 설립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 방문도 계획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밸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생산부터 튜닝, 자원순환, 매매, 문화, 관광까지 연계되는 자동차 관련 종합서비스체계를 갖춘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도 구상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차산업 육성이 곧 지역의 미래먹거리라는 생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동주 기자>

 /한동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강도 높은 광주시 감사위 활동 주목
전세버스 블랙박스 비용 지원 조례 ‘보류’
 기사의견쓰기 | ※ 본 기사의 의견은 회원로그인 후 작성됩니다.
제목 :
내용 :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1
종합 최신기사
5·18 특별법, 한국당 반대 무산…연내처리 불투명 2017.12.14 00:00
민주당 단체장 평가 완료…대리인 참여 안희정 변수 2017.12.14 00:00
‘너릿재’ 오늘 암매장 조사…사람 두개골 형태 전자파 감지 2017.12.14 00:00
‘사랑의 등불 점화’ 2017.12.14 00:00
이동 제한·드론 소독…AI 차단 총력 대응 2017.12.13 00:00
“해수부 공무원들,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방해 사실” 2017.12.13 00:00
광주시 민간공원 1단계 시민심사단 10→30명 증원 2017.12.13 00:00
한가득 잡힌 물고기 2017.12.13 00:00
[文대통령, 3박4일 방중 일정은…] 15일 베이징대 연설…16일 충징 방문 2017.12.13 00:00
[호남 방문 안철수 무얼 얻었나] 통합의지 표명 불구 민심은 싸늘하기만 2017.12.12 00:00
‘AI’ 영암 농장서 10곳에 새끼오리 분양 ‘비상’ 2017.12.12 00:00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본격 추진 2017.12.12 00:00
전남도교육청 내년부터 고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2017.12.12 00:00
광주시 ‘100년 숲 조성사업’ 주먹구구 2017.12.12 00:00
광주시 채무 1조원 ‘눈앞’…재정 위기 우려 2017.12.11 00:00
안철수 대하는 광주민심… “힘내라 vs 사퇴하라” 2017.12.11 00:00
광주수영대회 후원기업에 세제혜택 2017.12.11 00:00
안철수 방문 앞서 광주서 맞불집회 2017.12.11 00:00
‘7대→5대 문화권으로’… 광주 문화권 사업 수정 2017.12.11 00:00
예산 문턱 넘은 광주·전남 이젠 ‘현안 입법’ 2017.12.08 00:00
종합기사 전체보기
 
 
사설칼럼
 
 
<칼럼>트럼프와 국왕의 고기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화제가 된 건 ‘독도…
 
 
독자투고
 
 
<독자투고>전통시장 화재예방 ...
올겨울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전국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르…
 
 
기획
 
 
■ 신년사
새해가 밝았다. 불통과 불신으로 점철됐던 을미년(乙未年)의 어둠을 뚫고 병신년(丙申年)…
 
 
연예
 
 
저승에서의 7개 지옥 판타지…...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갈까. 종교에 따라 사후세계를 서로 다르게 안내하지만, 공통점은…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호남매일신문사 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자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