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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겨울철 눈길 안전사고 주의
입력: 2017.12.07 00:00
겨울철 기상 이변에 따른 국지성 폭설로 인하여 눈길 안전사고 증가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은 정확한 예측이 곤란하며 피해발생 지역이 광범위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큰 특징이 있어 각별한 대비와 주의를 요한다.
대설주의보와 경보발령에 따른 행동요령으로는 차량운전자는 체인 등 안전장구를 휴대하고 제동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서행운전과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보행자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휴대전화 통화는 삼가며, 횡단보도에서는 차량이 멈추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가정 및 직장에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 집·건물 앞 눈을 치워 미끄럼을 방지하고 지붕, 옥상에 눈을 치우며 고립지역은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겨울 등산을 하는 등산객은 장비, 의류, 식량,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산행을 해야하며,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구조요청을 한 후, 저체온증을 방지하기 위해 젖은 옷은 벗고 열량이 많은 초콜릿 등의 섭취와 침낭 속 등에 동료가 함께 들어가 몸을 감싸 체온을 유지시켜야 한다.
소방서는 겨울철 폭설과 기온 급강하에 따른 재난 발생 및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이윤석(홍농119안전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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