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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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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5·18암매장 1구간 성과 없었다
5·18 민주화운동 암매장 장소로 가장 유력하게 꼽혔던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밖 1구간에 대한 발굴 조사가 성과 없이 마무리된다. 발굴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5·18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에 시신을 암매장했거나 이를 목격했다는 공수부대원들의 제보와 증언을 근거로,…
광주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독감 비상
광주지역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돼 독감 비상이 걸렸다. 20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사업을 펼친 결과 지난 15일 채취된 호흡기환자 표본검체 28건 중 1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로, 검출된 인…
무등산 탐방로 27.6% 소음영향 받는다
무등산국립공원 탐방로의 68.3%가 조용한 반면, 27.6%는 소음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20일 무등산에서 가장 조용한 지역을 표현한 소리지도와 가장 조용한 탐방로를 표현한 탐방로 소리등급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부사무소는 지난해부터 청각…
“못 찾아 미안해” 미수습자 3명 ‘영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학생 미수습자 3명의 발인이 진행된 20일 유가족은 눈물을 쏟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발인은 이날 오전 6시께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고(故) 양승진(당시 57세) 교사를 시작으로 박영인(17세) 학생, 남현철(17세) 학생 순으로 이뤄졌다. 유족은 각 빈소에서 발인제를 하지 않고 순서대로 조용히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지하 1층 안치실로 이동했…
수능 연장전… “극도의 스트레스 가족과 나누세요”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23일까지 수험생들은 평소대로 식사와 충분한 수면 등 생활리듬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가족과 함께 나눠야 한다. 지진으로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수험생들은 초긴장 상태속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에 짜증과 허탈감을 …
거리청소 중 숨진 환경미화원 추모식
거리 청소를 하다 청소차량에 치여 숨진 환경미화원 고(故) 서모(59)씨 추모식이 열린 20일 광주지역시민단체가 “새벽 청소 폐지와 직영전환, 안전 담보를 위한 민관 공동기구 설치” 등을 촉구했다. 정의당 광주시당·노동자교육센터·비정규직지원센터 등은 이날 오전 광주 남구 노대동 물빛공원작은도서관 앞에서 지난 16일 청소차량에 치여 숨진 서씨에 대한 추모식을 열었다. 이들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이른 새벽 …
광주교대 6년 만에 총장 직선제 부활
광주교육대 총장이 13개월째 공석인 가운데 6년 만에 총장 직선제가 부활했다. 20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수회의에서 총장 직선제 전환을 결정했다. 국립대인 광주교대는 이명박정부 시절인 2011년 10월까지 총장 직선제 폐지 방침을 거부하다 정부가 모집정원 감축과 행·재정적 지원 중단…
잇따른 ‘암매장’ 증언… 시신은 어디에 있나
5·18 민주화운동 당시 옛 광주교도소에 시신을 암매장했거나 이를 목격했다는 공수부대원들의 제보와 증언이 잇따르면서 교도소 암매장 발굴 조사의 장소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17일 재단 시민사랑방에서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발굴 현안 브리핑을 갖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5·18 …
“승진시켜줘” 상사에 5백만원 건넨 공무원 벌금형
승진 인사 청탁 명목과 함께 상사의 책상에 돈 봉투를 놔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소방공무원에 대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심 법원이 감형을 결정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항소부·부장판사 이인규)는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
“성매매女 나이 많다” 여관 주인 상대 강도짓
‘성매매 여성의 나이가 많다’는 등의 이유로 성매매를 알선한 여관 주인을 폭행한 뒤 돈을 빼앗은 10대와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영훈)는 특수강도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19) 씨와 B(20) 씨에 대해 각각…
세월호 미수습자 5명 목포 떠났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양승진(당시 57세) 교사와 남현철(17)·박영인(17)군 등 3명의 합동장례가 지난 18일 경기 안산에서 치러졌다. 이날 오후 3시20분께 안산 제일장례식장으로 양 교사와 남·박군의 영정사진, 유품 등이 담긴 운구차량 3대가 차례로 도착했다. 2014년 4월 16일 참사발생 1313일 만이다. 유족과 경기도교육청 직원은 각각 희생자의 영정사진과 관을 들고 장례식장 지하 1층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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