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4(일) 19:35
전국 아파트 매매가 0.04% 상승

전남 0.11% ↑…전세가 광주·전남 0.07% ↑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9일(금) 00:00
지난주 주춤하던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 들어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 서초 등 강남3구에 속한 지역의 집값도 한 주 만에 다시 치고나가는 등 기력을 회복하는 모양새다.
1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올랐고, 전세가격은 0.04%하락했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새해 첫 주 들어 0.0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둘째 주 0.01%로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다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0.39%)이 이러한 매매가 상승을 주도했다. 강남권(0.57%)이 강북권(0.18%)을 압도했다. 강남구(0.75%)는 이번 주 들어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지난주 0.70%오르는 데 그치며 전주(0.98%) 대비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한 주 만에 다시 치고나가는 모습이다. 송파구는 1.39%로 25개 구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서초구도 0.81%로 전주(0.26%)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서울의 매매가 상승에 힘입어 0.13% 상승했다. 경기가 0.01%올랐지만, 인천은 0.01%하락했다.
반면, 지방(-0.05%)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0.11%), 세종(0.07%), 대구(0.05%), 대전(0.04%)은 올랐지만, 울산(-0.17%), 경북(-0.17%), 경남(-0.13%), 충북(-0.09%) 등은 모두 하락했다. 울산과 경상권은 신규 입주물량이 늘어난 데다, 조선경기 침체의 여파로 하락세가 길어지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 0.04% 떨어졌다. 서울(0.06%), 세종(0.27%), 광주(0.07%), 전남(0.07%), 충남(0.06%)은 올랐지만, 경남(-0.16%), 울산(-0.16%), 경기(-0.12%), 제주(-0.11%)등은 전세가가 하락했다. 지방은 0.03%떨어졌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