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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수) 19:33
혈관 노폐물 걱정된다면 ‘킬레이션 치료’를


EDTA 주입으로 중금속 등 독성물질 소변 배출
콜레스테롤·혈전 제거해 삶의 질 향상 큰 기여
미국 등서 심혈관질환·동맥경화 치료 효과 입증

/최춘의 기자 haru115@hanmail.net
2015년 08월 26일(수) 00:00
##^^26-09-01.jpg%%광주 운암병원 이충영 원장이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EDTA주사를 통한 킬레이션 치료를 하고 있다.&&
심각한 환경오염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의 몸에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쌓일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 속 노폐물, 가령 콜레스테롤이나 피 찌꺼기라 불리는 혈전이 쌓이고 지방, 동맥경화물질 등도 우리 몸의 배출량에 한계를 보이면 결국 혈관에 축적되고 만다. 이런 물질들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결국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무서운 질병들에 시달리게 된다.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될 경우 동맥경화를 비롯해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까지 질병 중 가장 무서운 다양한 질병을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현대 의학의 발달은 이처럼 혈관에 쌓이는 노폐물의 제거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이른바 킬레이션 치료(Chelation Therapy)라고 하는 혈관을 청소하는 치료법이다. 킬레이션 치료는 그리스어로 가재의 집게발을 뜻하는 킬레에서 유래했다.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치료법으로, 마치 노폐물을 흡착하는 킬레이션 물질이 중금속을 집게발로 꽉 잡고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것과 같음을 뜻한다.
영양제 주사를 맞는 것과 같이 간편한 방법으로 환자에게 부담도 없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시술이 늘고 있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술법이다.
광주 운암병원 역시 킬레이션 해독 항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혈관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치료법은 혈액 안의 오염된 중금속, 지방, 동맥 경화물질을 제거하는 킬레이션 치료제인 EDTA와 항산화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 등 10여 가지 약물을 함유하는 수액를 정맥주사해 EDTA가 이들 노폐물을 흡착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을 밟는다.
수액 안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은 내 몸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세포를 깨우는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이나 칼슘 등의 중금속이 우리의 혈관에 쌓이면서 우리의 혈관이 막히게 된다. 여기에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이러한 물질들이 더욱 쌓이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혈관세포를 상하게 하는 매개체로의 역할을 한다.
EDTA는 중금속이나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까지 있으므로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만성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의 치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인다.
미국, 유럽 등에서 심혈관질환, 동맥경화 치료에 30년 이상 효과가 입증됐으며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미국 과학자 Linus Pauling 박사는 “킬레이션 치료는 동맥경화에 대한 수술 치료보다 매우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건강관리에 있어 적합하다”고 밝힌 바 있다.
1955년 심혈관질환의 치료 사례가 의학논문에 처음 발표됐고 미국 ‘심장내과 약물치료 교과서’와 ‘재활의학 교과서’에 자세히 기록돼 있을 만큼 신뢰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법이다.
/최춘의 기자 haru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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