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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4(일) 19:35
지난해 11월 전남 굴·김 어업생산량 큰 폭 증가

양식작황 양호·안정된 해황 요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19일(금) 00:00
지난해 11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이 전년 동월대비 9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1월 전남도 어업생산 동향자료에 따르면 총 생산량은 5만6346t으로 전년 동월 2만9481t보다 2만6865t(91.1%) 증가했다.
분야별로 일반해면어업이 1만5874t으로 전년 동월대비 16.9%(2294t) 증가했으며, 천해양식어업은 3만9963t으로 전년 동월대비 160.7%(2만4631t) 늘어났다.
일반해면어업 주요 증가 품종은 멸치로 41.3%(1251t) 증가했다. 멸치는 남해 중부 해역에 어장이 형성되면서 기선권현망과 정치망, 연안들망 어업 호조로 생산량이 늘었다.
천해양식어업은 굴류 159.4%(5488t), 김류 164.3%(9682t) 각각 증가했다. 굴류는 양식작황이 양호하고 월하굴의 수요가 증가해 생산량이 늘었으며, 김류는 시설면적 증가와 채묘 이후 안정된 해황이 생산량 증가로 이어졌다.
11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전국 총 생산량 23만1919t의 24.3%를 점유했다.
/최호영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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