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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로 느끼는 달의 기운’

광주문화재단, 미디어388서 ‘디지털 문’ 전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22일(월) 00:00


‘달’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이경호 작가의 ‘디지털 문(Digital Moon)’과 ‘잭팟(Jackpot)’, 정선휘 작가의 ‘빛을 찾아 달빛 풍경에 스며들다’를 미디어어트 전문 전시공간인 미디어338(Media338)에서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두차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전시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이 작가의 ‘디지털 문’이 먼저 관객을 만난다.
이 작가의 ‘디지털 문’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의움직임에 따라 변화되는 달을 직접 만지고 변형시킬 수 있다.
원형의 달 표면을 보며 관객들은 자신만의 소망을 담은 각 각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다른 작품 ‘잭팟’은 실현성이 희박한 일에 대한 사람들의 부푼 기대 또는 욕망을 드러낸 작품이다.
이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기간 중에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옥상 홀로그램파사드에서 ‘보름달’ 모양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작품이 전시된다.
다음달 23일부터 3월10일까지 같은 공간에서는 정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지 발광(LED조명) 캔버스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정 작가의 작품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감성적 만남이 담겨있다.
정 작가의 또 다른 작품 ‘농덕리 소나무-머무는 풍경’은 신령스러운 바위를 품고 있는 달이 떠오르는 산(월출산)과 농덕리 소나무를 담아 전남 영암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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