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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화) 22:22
전남대 연구팀 초저가 박막태양전지 공정기술 개발


6개월 이상 장기간 공기노출에도 우수한 대기 안전성 나타내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22일(월) 00:00

전남대학교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허재영 교수 연구팀이 최근 저비용 주석 황화물을 기반으로 태양광 흡수층 형상 제어 기술을 개발해 장시간 안정적인 박막태양전지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단순하고 대량 생산에 적합한 기상증착법을 이용해 주석 황화물의 형상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박막태양전지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제작한 박막태양전지는 2.984%의 광변환 효율을 보였고, 6개월 이상의 장기간 공기 노출에도 초기 효율의 98.5%를 유지하는 우수한 대기 안정성을 나타냈다.
이는 카드뮴 황화물 버퍼층을 기반으로 하는 주석 황화물 박막태양전지 중 최고 효율에 해당한다.
허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복잡한 조성을 갖는 박막태양전지 흡수층 소재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단순 친환경 원소를 기반으로 하는 흡수층 소재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미래선도 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으로 수행했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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