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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화) 22:22
현송월 등 北점검단, 1박2일 방남일정 공식 시작

강릉아트센터 객석·시설 점검…황영조 체육관도 둘러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22일(월) 00:00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황영조기념체육관으로 향하고 있다.
21일 방남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강릉에 도착했다.
오전 10시50분 서울역에서 강릉행 KTX 열차로 출발한 이들은 약 2시간여 뒤인 오후 12시45분께 강릉역에 도착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북한 예술단 공연에 앞서 사전점검차 21일 방남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일행은 강릉부터 찾아 공연장 시설을 점검했다.
현 단장 일행은 이날 낮 강릉에 도착해 한 호텔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30분께 명륜고등학교 내 황영조기념체육관부터 찾았다.
기다리고 있던 20여명의 취재진이 방남 소감이나 방남 일정을 하루 늦춘 이유 등을 물었지만 현 단장은 말없이 체육관으로 들어갔다.
북측 점검단 중 한 명은 우리측의 인사에 “안녕하세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치고 이동에 편의를 제공했다.
북측 점검단이 황영조체육관에 머문 시간은 10분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곧이어 오후 3시46분께 1천명 수용 규모로 지난달 준공된 강릉아트센터를 찾아 무대시설과 객석 규모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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