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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4(일) 19:35
국민의당 개혁신당 창당 18명 참여


“교섭단체 문제없어”…28일 창당준비위 발기인대회
“2월4일 전당대회서 보수대야합 합당 총력 저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22일(월) 00:00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모임인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조배숙 대표와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개혁신당 창당 추진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해 개혁신당 창당에 나선 국민의당 의원들이 총 18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개혁신당 창당에 함께하는 원외 지역위원장도 33명 규모임을 전하며 본격적 세 과시에 나섰다.다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을 안건으로 한 전당원대표자대회(전당대회)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었다.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창추위)는 21일 오전 11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 발기인대회를 열 것을 공식화했다.
이번 창추위에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측은 김광수, 김경진, 김종회, 박주선, 박주현, 박준영, 박지원, 유성엽, 윤영일, 이상돈, 이용주, 장병완, 장정숙, 정동영, 정인화, 조배숙, 천정배, 최경환 의원 등이다.
창추위 대표인 조배숙 의원은 “국민의 피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지키고, 남북화해협력으로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실현하고, 촛불혁명의 적폐청산·국가대개혁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개혁신당 창당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며 “발기인대회를 통해 개혁신당의 비전과 목표, 함께 하는 분들의 면면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창추위는 조 의원을 대표로, 인재영입위원장 장병완·유성엽, 창당기획단장 김경진, 조직위원장 김종회, 홍보위원장 박주현, 정강정책위원장 윤영일, 공동대변인 최경환·장정숙 의원 등을 선임한 상태다.
창추위의 전신인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는 당초 통합 전당대회 저지를 1차 목표로, 개혁신당 창당을 2차 목표로 세운 바 있다. 그러나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의 통합 선언으로 개혁신당 창당 추진에 속도를 더욱 실은 모양새다.
창추위는 사실상 양당 통합을 저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에도 전당대회 총력 저지라는 목표를 지속할 것을 밝혔다.
조 의원은 “2월4일 전당대회에서 보수대야합 합당을 총력 저지하겠다”며 “그럼에도 끝내 강행한다면 공바로 2월5일과 6일 오전에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2월6일 오후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겠다”고 설명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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