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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0(화) 22:22
광주시, 청년-여성 고용률 호조

전년 대비 1%포인트 증가…취업자수 1만4천명↑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1월 22일(월) 00:00
광주지역 고용률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통계청 발표 결과 광주지역 고용률은 전년 대비 1%포인트 증가한 59%, 취업자수는 1만4000명 증가한 75만2000명으로 나타났다.
여성고용률은 50.4%로, 전년보다 2.3%포인트 상승하며 특·광역시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헸다. 청년 고용률도 36.9%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증가했다.
전년 대비, 제조업(1만4000명, 13.7%)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3000명, 4.7%)은 증가해 고용률을 높인 반면 농림어업(-2000명, -14%), 전기·운수·통신·금융업(-5300명, -6.3%), 도소매·음식숙박업(-6800명, -3.8%)은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8만3000명으로 1만6000명(4.4%), 일용근로자는 4만1000명으로 7000명(21.4%) 각각 증가한 반면 자영업자는 15만6000명으로 7000명(-4.1%), 무급가족 종사자는 2만7000명으로 4000명(-12.4%) 감소했다.
성별경제활동인구는 남성이 43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2000명(-0.4%) 감소했지만, 여성은 33만9000명으로 1만4000명(4.3%) 증가, 전체 경제활동인구는 1만2000명(1.6%) 증가한 77만4000명이다.
경제활동참가율도 남성은 0.4%포인트 하락한 70.3%인 반면 여성은 2.1%포인트 상승한 51.7%로, 전체적으로는 0.8%포인트 오른 60.7% 수준을 보이는 등 여성 경제활동이 상승세다.
고용지표가 상승한 이유로 광주시는 민선 6기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와 명품강소기업 육성,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이 가시적 성과로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 재취업 여성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고용유지 정책을 펼친 결과 여성고용 지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고용 지표가 상승세를 회복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고,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춘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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