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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0(수) 19:24
“금빛 질주만 남았다”… 한국 男 팀추월 4강

같은 날 경기치른 4팀 중 가장 빠른 기록… 내일 뉴질랜드와 맞불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0일(화) 00:00


한국 남자 팀추월이 1위로 준결승에 진출, 2회 연속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이승훈(30), 김민석(19), 정재원(17)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39초29를 기록, 8팀 중 1위로 4강에 올랐다.
2조에 배정받은 한국은 세계 랭킹 3위 이탈리아를 상대로 스타팅 라인에 섰다.
초반부터 스피드를 올리면서 이탈리아를 앞섰다.
5바퀴째부터 속도를 올리면서 이탈리아와 간격을 벌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바퀴 들어 한국은 스퍼트를 하면서 여유 있게 이탈리아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 경기를 치른 4팀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냈다.
이후 3조의 일본-캐나다가 경기를 펼쳤지만 2팀 모두 한국의 기록에 미치지 못하면서 한국은 4조 미국-네덜란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4조의 네덜란드가 한국에 0.74초 뒤지면서 한국은 최종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결승전이 모두 끝난 뒤 인터뷰하겠다”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한국은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2회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4위 뉴질랜드(3분41초18)와 21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4강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면 2위 네덜란드(3분40초03)-3위 노르웨이(3분40초09) 승자와 같은날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남자 팀추월은 세 명이 팀을 이뤄 트랙 8바퀴를 도는 경기다. 8팀이 준준결승에 출전, 좋은 기록을 낸 상위 4팀이 크로스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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