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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화) 18:34
광주교육청 창의융합형 과학수업 강화

16개 학교에 과학교실 신설… 4차 산업혁명 대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1일(수) 00:00


광주시교육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과학수업을 강화한다.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44개 학교에서 올해 60개 학교로 16개 학교에 신설한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첨단 과학실험과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and Mathematics) 탐구활동,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수학습 등이 가능하다.
광주시교육청은 2021년까지 총 262개 학교에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탐구·실험 수업을 전체 시수의 20% 이상 실시토록 권장했으며, 학교표준운영비의 3%를 과학교육 예산으로 편성하도록 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한 ‘무한상상실’ 설치 학교도 기존 8개 학교에서 10개 학교로 확대한다. 무한상상실에는 레이저, 조각·커팅기, 공작공구세트, 그라인더, 스카시톱, 3D프린터, 드론, 영상제작장비 등이 마련돼 있다.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는 이달 중 공모를 거쳐 3개 학교에서 4개 학교로 늘린다.
과학중점학교 4개 학교와 발명교육센터 5개 학교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의 교육은 학생들이 더 많은 지식을 외우고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융합된 지식의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일에 집중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날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중등학교 과학·영재·환경 담당 교사와 전문직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 과학·영재·환경교육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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