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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부적절한 교육법 인권 침해… 근절 시급"

장성 모 초교 학부모 ‘교사 폭력행위’ 민원 제기… 교사측 “사실 아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1일(수) 00:00


장성 모 초교 학부모 ‘교사 폭력행위’ 민원 제기… 교사측 “사실 아냐”
장성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가 학교 내에서 교사에 의한 폭력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근절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장성의 A 초등학교 학부모 B씨가 “지난해 말 A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도중 강사가 발로 학생들의 다리를 밟거나 벌을 세우는 등 폭행했다”고 최근 민원을 제기했다.
이어 B씨는 “2016년에도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거나 때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2016년 당시 학교 측에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학교라는 공간에서 인권, 교권을 침해하지 않고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교 측은 2016년 8월 학기 도중 해당 담임교사를 교체했으며, 지난해 말 벌어진 방과 후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수업을 폐강한 후 경찰에 통보했다.
한편 A초등학교 해당 교사와 방과 후 학교 강사는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박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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