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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 골목상권 활성화 7대 공약 제시

일자리·문화예술 등 12개 주제 릴레이 발표 예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1일(수) 00:00



광주시장 출마선언을 한 이용섭 예비후보가 20일 광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 발표는 이 예비후보가 지난 설 연휴 동안 ‘릴레이 민심 돌봄’ 행보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청취한 애로와 건의사항, 지난해 5월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비상경제대책단장,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다.
현재 광주의 전통시장은 대인시장과 양동시장, 말바우시장 등 모두 24개소로, 영업 중인 점포수는 3850여 개다. 종사자수는 6800여 명으로, 하루 이용객은 7만2000여 명에 달한다.
이 예비후보는 “소비 패턴의 변화, 대형 마트의 무분별한 확산, 경기 침체, 김영란법 시행 등 복합적 요인으로 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한 골목상가의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금까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수 많은 정책들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인 것은 그동안의 대책이 현실성, 실효성이 떨어진데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 “발상을 전환해 특단의 대책을 통해 시민(소비자)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사업하기 좋은 광주’,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광주의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각각의 특성을 살려서 ‘살 것,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이 많은 차별화된 테마와 소재를 지닌 쇼핑과 관광 명소로 만들어 광주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는 지난 13일 출마선언문에서 밝힌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해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모이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발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1자리·경제 시장 2용섭의 12대 공약’의 제1호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일자리와 문화예술 등 12개 주제별 공약을 12주에 걸쳐 릴레이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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