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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화) 18:34
“文 정부 100대 과제 중 20개 책임지겠다”

박혜자 “절반의 임기, 두배로 일할 것” 의지 피력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2일(목) 00:00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혜자 예비후보가 21일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20개는 책임지고 앞장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변인과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발전의 큰 축을 100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의지로 20년 넘게 쌓아온 교육, 문화, 복지, 여성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관련 20개 국정과제를 앞장서 추진, 광주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가 정책 비전으로 제시한 주요 국정과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역량 강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요양시설, 공공병원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인력 처우 개선 ▲지역 인재 30% 선발 의무화 ▲재정 분권을 위한 국회차원 지원책 ▲도시재생 뉴딜정책 ▲관광복지 확대 및 관광산업 활성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입법예산 확보 등이다.
또 문재인 정부 9대 광주공약 중 ▲문화융합형 4차 산업 중심도시로의 문화수도 광주 육성 ▲아시아문화전당과 7대 문화권사업 활성화 ▲광주공항 이전 지원과 종전 부지에 스마트시티 조성 등 3가지 사업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무소각장 이전부지 내 문화복지 복합시설, 광주세계수영대회 개최, 상무 시민공원에서 무각사로 이어지는 힐링로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대 국회 지역 발전의 큰 밑그림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5·18 정신 헌법 전문(前文) 수록과 진실규명을 위한 국회 활동에 대한 무한 의무감도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거는 2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낭비했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임기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선거 슬로건을 ‘절반의 임기, 두 배로 일할 사람’으로 정했다”며 “광주와 서구가 목적지까지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모범운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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