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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사범대 중등교사 251명 합격 ‘역대 최다’

전년비 52명 ↑… 임용시험 맞춤형 강좌 등 효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2일(목) 00:00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치러진 2018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51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 수는 지난해 199명보다 52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전남대 사범대는 2003년 19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이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다가 2015년 처음으로 200명을 돌파했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251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과목별 합격자는 가정 10명, 국어 15명, 물리 10명, 생물 7명, 수학 11명, 역사 6명, 영어 6명, 도덕·윤리 8명, 음악 10명, 지구과학 20명, 지리 8명, 체육 16명, 화학 10명, 유아 16명, 특수 48명(유아 10명, 초등 21명, 중등 17명) 등 사범대 출신만 201명에 달했다.
여기에 전문상담 17명, 영양 6명, 미술 4명, 일반사회 2명, 보건 6명, 사서 7명, 등 교육대학원과 교직이수 출신도 다수 합격했다.
지역별로 광주 56명, 전남 99명, 서울 14명, 경기 27명, 세종 8명, 전북 15명 등 전국에 고루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대가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사범대학의 특수성을 고려한 진로·취업 강좌 개설, 전문 커리어매니저의 맞춤형 지원, 임용시험에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또 최근에 합격한 동문들을 중심으로 수업실연 및 적성면접 특강 주간 등 지원 프로그램도 합격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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