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19(화) 18:34
생활안전수칙 준수 화재 예방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3일(금) 00:00


추운 겨울에는 주택화재의 위험도 높아진다.
전기장판, 전기난로와 같은 난방 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소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는 4만 4167건으로, 이 중 주택화재는 1만 1000여 건으로 전체 화재 발생의 약 2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주택화재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주의(56%), 전기적요인(21%), 기계적요인(6%)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필수 생활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기에 몇 가지 당부드리고자 한다.
첫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자제하자. 한 개의 콘센트에 여려 개의 코드를 사용하면 과열이나 과부하가 걸려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의 경우 소비전력이 높은 것이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개별 콘센트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꼭 콘센트에서 코드를 빼도록 하자. 또한,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누전 및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청결히 관리하자.
둘째 집에서 향초 사용에 주의하자. 최근 인테리어는 물론 집안의 생활 악취 제거를 위해 많은 분들이 향초를 사용하는데 향초 사용이 늘면서 그에 관련 화재도 증가했다고 한다.
향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용 받침대를 사용하고 사용후에나 외출시에는 반드시 향초를 끄도록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자.
셋째 주택용 소방시설은 필수 비치하자.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감지기(주택용 화재경보기), 소화기를 말한다. 이 두가지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사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평소 소화기사용법 등을 숙지해서 화재 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하자.
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걸 명심하고 앞서 열거한 생활안전수칙을 잘 지켜 내 가정은 물론 내 이웃의 안전까지 지키도록 하자.
/최기정(화순소방서 예방안전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