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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내달 1일 ‘정월대보름 한마당’

당산제 마당밟이·연날리기 등 행사 다채… 포크 콘서트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2월 23일(금) 00:00


‘번영과 안녕’을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야외마당에서 ‘2018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월 대보름은 고유의 5대 명절로 이번 행사에서는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광산농악의 길놀이와 함께 당산제 마당밟이 등이 펼쳐진다.
또 창작 연을 하늘 높이 날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연날리기도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팔씨름, 투호놀이, 굴렁쇠굴리기, 나뭇짐지기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예술인들이 참여해 품바와 민요, 7080 포크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1920년대까지 광주천변 백사장에서 열리던 줄다리기가 재현된다. 이 밖에도 나눔마당에서는 주먹찰밥 나눔과 막걸리 무료 시식, 궁중의상 체험, 가훈 써주기 등이 운영되며 행사의 마지막은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조만호 관장은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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