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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예방 위한 생활수칙 실천하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9일(목) 00:00
고혈압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국내 유병자가 약 900만명에 달한다.
고혈압의 90%는 본태성 고혈압으로 발생 원인이 불명확하며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다 갑작스럽게 뇌출혈, 심근경색증 등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 가장 기본은 혈압측정인데 혈압은 건강 상태, 측정 시간, 주변 환경, 측정 부위, 사용하는 혈압계 등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정기적인 혈압측정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고혈압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혈압 수치를 꾸준히 점검하는 등 특정 질환에 대한 예방법이 아닌 만병공통으로 실천해야하는 예방법이다. 지금부터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흡연은 심장혈관질환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이므로 금연이야말로 예방법 중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염분은 혈압을 올리는 중요 인자이므로 평소 짜게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염분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꾸준한 칼륨 섭취가 혈압 하강에 도움이 된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심폐기능 개선 및 체중감소, 고지혈증 개선,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기 때문에 만병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추운 날 목욕탕 안에 오래 들어가 있거나 사우나를 오래 했을 경우 갑자기 머리가 핑 도는 경험을 해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특히 급격한 온도 변화에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급격한 환경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위의 방법들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김상우(보성119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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