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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목) 18:20
한국당 볼모지 호남지역 공천 ‘안갯속’

후보 아직 못정해… 지역조직세·비용 부담탓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9일(목) 00:00
자유한국당은 18일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17곳 지역 중 14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아직 후보 결정 경선룰을 정하지 못한 다른 당에 비하면 빠른 속도지만 당이 열세인 호남지역(광주·전북·전남) 3곳의 후보는 아직 안갯속이다.
공천관리위원장인 홍문표 사무총장은 18일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지난 주말에도 호남에 가서 (인사들을) 좀 만났는데 시원한 답이 안 나온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홍 사무총장은 그러면서도 후보를 안 낼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일축했다.
광주시장, 전북·전남지사 등 호남지역 3곳에 대한 후보 확정은 안 됐지만 한국당은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후보자 출정식을 열고 공식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전통적인 한국당 열세 지역인 호남에서 한국당 후보들은 선거비용 보전 기준인 득표율 15%를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지역조직세와 비용이 많이 드는 지방선거인 만큼 선뜻 나서는 사람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당은 이런상황을 고려해 초반 이번 지방선거 호남지역 출마자에게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배정을 검토해봤으니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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