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4(일) 19:35
北 풍계리 핵실험장 세계 이목 집중…폐기 실행시 비핵화 첫걸음

폭발 방식 유력…기상 상황 고려 진행할 듯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25일(금) 00:00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을 취재하는 남측 취재진과 외신 취재진이 24일 풍계리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폐기식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폐기식은 24~25일 기상 등을 고려해 진행될 예정이지만, 이르면 이날 폐기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24일 시행돼도 폐기식과 관련한 자세한 보도는 취재진이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원산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25일에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3면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핵실험장 폐기 동향과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하면 오늘 행사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전에 다가온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는 북한이 최근 전략적 노선을 전환하고 국제사회에 밝힌 비핵화 의지를 실행에 옮기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은 북미정상회담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핵화 조처의 ‘본류’는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부 갱도가 여전히 사용 가능한 상태로 알려진 풍계리 핵실험장을 외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폐기함으로써, 비핵화 의지를 국제사회에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