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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4(일) 19:35
기아차, 고급 사양 확대한 '2019년형 스팅어' 출시

고급사양 확대 적용·가격인상폭 최소
판매가격 3570만~5030만

/공성남 기자
2018년 05월 25일(금) 00:00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고급화와 고급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9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팅어는 기아차 최초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2019년형 모델은 디자의 고급감을 강화하고 고급 사양을 확대 운영한다.

기아차는 2019년형 스팅어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 심리스 플로팅 타입 8인치 내비게이션, 여섯 가지 색상의 인테리어 무드 조명 등을 신규 적용했다.

또 주력모델인 플래티넘 트림에 리얼 알루미늄 콘솔 어퍼 커버와 메탈 인서트 도어 가니쉬 등을 기본 적용했다.

엔트리 트림에도 이 같은 고급 디자인 사양을 '스타일 패키지'로 마련해 트림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들이 스팅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3.3T 모델에는 유채색 계열의 마이크로 블루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기아차는 지난 1년동안 스팅어 고객을 분석해 고객이 선호하는 고급 사양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사양을 도입했다. 그 결과 전자식 변속기 노브, 전자식 파킹 브레이브 등 고급 편의 사양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또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 '카카오아이(i)'가 적용된 UVO 3.0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돼 모든 스팅어 고객에게 5년간 기본 제공된다.

기아차는 스팅어에 특화된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인 '리얼 카본&알칸타라 패키지'와 '드레스업 패키지' 두 가지를 신규 도입한다.

스팅어의 판매 가격은 ▲2.0T 모델 3570~3840만원 ▲2.2 디젤 모델 3790~4090만원 ▲3.3T 모델은 단일 트림으로 503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급사양 적용 범위를 크게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며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팅어의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판매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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