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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일) 18:39
완도군, 전복 소비촉진 위한 업무협약

광주 기독교 교단협과 도·농교류 협력

/완도=이두식 기자
2018년 06월 20일(수) 00:00
완도군은 지속적인 전복 소비촉진을 위해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및 판촉활동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완도군의 수산업 발전은 물론 전복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농교류를 통한 광주광역시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공동협력 ▲수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역특산품의 소비촉진 홍보 등에 협력 ▲전복 홍보 및 판촉행사 지원 등이다.

업무협약과 더불어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에서는 전복 150kg을 구입하였으며, 지속적인 판촉행사를 위해 광주시에 직판장 운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오늘과 같이 전복 소비촉진을 위해 힘들 실어주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에서도 지난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평소 건강식으로 즐겨 먹던 해조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복뿐만 아니라 해조류 및 완도산 농수산물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완도군은 지난달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특판행사를 통해 1700여톤의 전복을 소비했으며, 현재 전복 가격이 kg당 3000원 정도 상승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특판 행사를 통해 연결된 소비자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전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종묘, 생산, 가공, 유통, 수출 모든 분야에 대한 진단과 함께 종합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도=이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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