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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화) 18:04
뇌졸중 증상 시 ‘구급차타자’ 기억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21일(목) 00:00
뇌졸중이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것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한의학계에서는 중풍이라고도 한다.
노령화 인구가 되어 가면서 뇌졸중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간혹 젊은층에서도 뇌졸중이 발생하기도 하며, 2030년에는 인구 10만명당 600여명 가량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지만,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대표적인 뇌졸중 증상에는 몸에 편측으로 힘이 쉽게 빠지며, 저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말투가 어눌해지고 편측으로 마비증세가 오기도 한다.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119구급차를 동반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한다.
119구급차로 이송 시 종합병원이 아닌 대학병원 이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여야 하며, 119구급차를 타고 갈 경우 병원으로 사전연락을 하여 응급환자가 아닐 경우 뇌졸중 환자는 우선적으로 환자를 볼 수 있게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병원에 도착하게 되면 의료진들은 뇌졸중 평가를 실시하며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시행된다.
뇌졸중은 몇 가지의 증상만 알고 있어도 예방이 가능하며, 처음에 증상이 발병된 시간을 기준으로 발병시간을 추정하게 된다.
초기 증상만 기억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
구:구토와 두통이 생길 때
급:급하게 옆에서 손을 뻗어도 모를 때
차:차렷 자세로 못 서 있을 때
타:타타타발음이 안될 때
자:자기도 모르게 썩소가 나올 때
/김태현(영광소방서 홍농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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