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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화) 18:04
靑 "북중회담 비핵화 한걸음 진전…中 긍정적 역할 기대"

"한중 정상통화와 남북 핫라인 통화는 없어"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21일(목) 00:00
청와대는 20일 세번째 북중 정상회담을 북한 비핵화를 향해 한걸음 더 진전된 계기로 평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특히 중국이 비핵화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비핵화에서 중국의 존재가 안전판으로서 담보하는 역할이 있을 것 같다"면서 "평화체제를 만들어가는데 한반도의 밀접한 이해관계 당사자인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의미"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중국 정부로부터 미리 통보 받았나'는 물음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직접 통화한 적은 없다"면서 "단지 중국과 우리 외교 당국자 사이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남북 정상간 핫라인 통화가 이뤄졌나'는 질문에는 "별다른 특이 동향이 없다"며 핫라인 통화가 없었음을 시사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 3월25~28일 베이징(北京), 지난달 7~8일 다롄 방문에 이어 3번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일정으로 중국에 머물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비핵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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