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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화) 18:04
전남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991억원 전국 최다

신규 착수지구 전국 39곳 중 전남 11곳 차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21일(목) 00:00



전남도는 해마다 상습적인 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비로 국비 991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는 50㏊ 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신규 지구 선정, 세부 설계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 지원을 받는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 통보된 2018년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는 전국 39지구다. 이 가운데 전남이 11지구로 제일 많다.
선정 지구는 고흥 고흥만 115억 원, 장흥 구룡 33억 원, 광양 선소 112억 원, 무안 금산 98억 원, 순천 해룡I 120억 원, 해남 고천암 185억 원, 담양 고서 34억 원, 해남 관동 87억 원, 곡성 목동 84억 원, 강진 봉황 35억 원, 함평 석창 87억 원이다.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면밀한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세부 설계를 실시한 후 연말쯤 착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3~5년 동안 총 사업비 991억 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또 2018년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는 전국 24지구다. 전남은 3지구가 선정됐다. 무안 복용 108억 원, 함평 옥동,수하 107억 원, 영암 구산 116억 원이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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