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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가능성?


8월 亞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에 北팀 초청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21일(목) 00:00

농구가 남북 체육 교류의 선봉에 서게 됐다. 15년 만에 남북 통일농구경기가 열리고, 8월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로 북한팀을 초청했다.
남북은 최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체육회담에서 두 차례 남북 통일농구경기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7월에는 우리 선수들이 방북해 경기를 치르고, 가을에는 북한 선수들이 서울을 찾아 경기하기로 했다.
남북 통일농구경기가 개최되는 것은 다음달 경기가 세 번째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체육관 기공 기념으로 남자팀 현대, 여자팀 현대산업개발이 북한팀과 경기를 치렀다. 그해 12월에는 북한팀이 서울로 왔다.
2003년에는 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평양에서 교류전을 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세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김동욱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은 “평양에서 다음달 4일과 5일 경기가 열리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라며 “남쪽 남녀 대표팀 선수 24명과 코칭스태프, 지원단을 합해 50명 규모의 선수단이 방북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평양으로 떠나 4, 5일 혼합경기와 친선경기를 한 번씩 하고 6일 돌아오는 일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통일농구경기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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