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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화) 18:04
“골든타임 놓칠라” 김영록 당선인 광폭행보 눈길


취임 전 6개 부처 방문… 국고확보 등 공약사항 협조 요청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26일(화) 00:00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 25일 주요 부처 장·차관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 국비지원예산 확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이날 서울과 세종 정부청사를 찾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차례로 만나 전남 현안과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그는 백운규 산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선도모델 육성 ▲미래형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전남의 현안사업 및 공약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시급함을 자세히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특히 “에너지산업이 전남의 주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전남에서 에너지산업과 관련한 큰 행사를 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백 장관은 “좋은 생각이다”며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당선자는 세종청사로 이동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대규모 컨벤션센터 건립 ▲서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국립바둑박물관 건립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현안과 공약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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