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7.17(화) 18:04
“시신 발견 장소, 가파른 산 정상 아래 경사면”

경찰 “풀숲이지만 통행은 불가능한 곳”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26일(화) 00:00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전남 강진군 야산은 산세가 험준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전남경찰청과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이날 오후 2시53분께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 정상으로부터 50m 아래 지점에서 발견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견이 낭떠러지 쪽 경사면에서 알몸 상태인 A양 추정 시신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이 놓여 있던 곳은 산세가 가파르고 통행이 불가능한 풀숲이지만, 풀·잡목이 우거진 곳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오르막 경사가 70~80도에 달하고, 내리막 경사도 60도로 비교적 험준한 산길이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성인 남성 걸음으로 30분 가량 걸린다’고 덧붙였다.
/최호영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