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9(일) 18:39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불법수입 목재제품 단속

연말까지 통관 전 단속…안전성 확보 ‘도모’

/순천=조순익 기자
2018년 07월 17일(화) 00:00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연말까지 광양세관과 함께 보세구역에서 합동 단속을 펼친다.

이번 협업 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목재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류(목탄·성형목탄)이다.

중금속이 다량 포함된 불량 목재펠릿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고 목탄류는 대부분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품질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이 높아 품질 및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

또한 합동 단속에서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입업체의 ‘목재수입유통업 등록’ 여부와 통관 전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및 표시’ 등을 단속하며, 제품의 시료를 채취 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불법·불량제품은 전량 반송 및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장석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 2016년부터 관세청과 실시한 합동단속이 소기의 성과를 이룬 만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재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목재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조순익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