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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 전남대병원 자체 감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7월 18일(수) 00:00

전남대병원 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도 자체 감사에 나섰다.
1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환자들의 입원비 등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진료비 예탁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다. 진료비 예탁금은 환자가 치료비용을 미리 납부한 뒤 차액이 발생할 경우 돌려 받는 금액이다.
감사팀은 진료비 예탁금 내역과 실제 집행내역이 맞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회계처리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 지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하고, 경찰 수사 의뢰까지 계획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이 제기돼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횡령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감사 결과 문제가 발견될 경우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주 동부경찰도 전남대병원 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병원 측이 환자가 납부한 진료비 예탁금 차액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회계처리하지 않고 따로 관리했던 것으로 보고 계좌 등을 추적중이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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